[AI 브리프] 코난테크놀로지, 경남 ‘피지컬 AI’ 국책사업 착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 AI 요약
코난테크놀로지는 1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전북특별자치도·경상남도 피지컬AI 연구개발(R&D)사업 착수보고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경남 추진 사업은 인간-AI 협업형 거대행동모델(LAM) 개발이며, 코난테크놀로지는 제조공정 데이터·데이터 파이프라인·양방향 디지털트윈 관련 통합 플랫폼과 검증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에 참여한다.
코난테크놀로지는 에이전트 기술을 활용해 제조 현장 비정형데이터의 AAS 자동 변환과 디지털트윈 합성데이터와 실제 물리 데이터 간 Gap 측정·보정 품질 관리 기술 개발을 맡는다.
코난테크놀로지는 18일, 1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전북특별자치도·경상남도 피지컬AI 연구개발(R&D)사업 착수보고회'에 참석했다고 밝혔습니다.
코난테크놀로지는 이번 착수보고회에서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연구개발 로드맵을 공개했습니다.
경남 추진 사업은 '인간-AI 협업형 거대행동모델(LAM)' 개발입니다. 이 사업은 거대언어모델(LLM)을 넘어 실제 행위 수행형 AI를 지향하는 대형 연구개발 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로봇·기계 등 물리 장비와 AI를 결합하고 제조 현장 데이터를 학습하는 방향으로 추진됩니다.
코난테크놀로지는 학습 데이터 기반 설비·로봇 자율 제어 구현을 목표로 하며, 해당 사업에서 글로벌 실증도 추진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올해부터 제조공정 데이터·데이터 파이프라인·양방향 디지털트윈 관련 통합 플랫폼 및 검증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2030년까지 5년간 총 6763억 원을 투자한다. 이번 투자의 목적은 LAM 개발·제조 현장 실증의 단계적 추진이다.
코난테크놀로지·메가존·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이 컨소시엄은 총괄3 '제조데이터 신뢰성 확보 및 전주기 통합 운영 플랫폼 기술 개발' 과제에 참여한다.
코난테크놀로지는 에이전트 기술을 활용하는 역할을 맡았다. 세부적으로는 제조 현장 비정형데이터의 AAS 자동 변환 기술 개발을 담당한다. 또 디지털트윈 합성데이터와 실제 현장 물리 데이터 간 Gap 측정·보정 품질 관리 기술 개발도 맡는다.
한편 제논은 18일 AI 모델 '훈민 VLM 397B'를 오픈소스로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사진 표기는 제논이다.
'훈민 VLM 397B'는 컴퓨터 화면 인식·직접 조작을 통한 업무 수행 기능을 갖췄다. 이 모델은 '큐원(Qwen3.5-397B)' 기반 모델이다. '큐원(Qwen3.5-397B)'의 규모는 3970억 개 파라미터다. 제논은 '훈민 VLM 397B'에서 컴퓨터 화면 인식·직접 조작 실행 능력을 강화했다.
훈민 VLM 397B는 질의응답·정보생성을 넘어 사용자 업무 환경을 이해하고 직접 행동할 수 있는 모델이다. 이 모델의 핵심은 화면에서 조작 대상을 찾는 단계부터 실제 컴퓨터 작업 수행까지 이어지는 능력을 함께 높였다는 점이다. 훈민 VLM 397B는 화면 내 버튼·입력창 등 조작 대상 탐지 그라운딩 성능이 향상됐고, 실제 컴퓨터 환경 과업 수행을 포함한 전반적 컴퓨터 조작 성능도 향상됐다.
제논은 훈민 VLM 397B가 화면 속 조작 대상 위치를 식별하는 5개 벤치마크에서 기본 모델 큐원3.5-397B와 컴퓨터 조작 특화 모델 큐원-CUA를 모두 상회했다고 발표했다. 제논은 이를 통해 이 모델이 조작 대상 탐지와 실제 컴퓨터 조작 전반에서 성능을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이번 모델에는 397B 규모 초거대 공개 모델을 제한된 컴퓨팅 자원으로 고도화하는 제논의 후학습 기술이 적용됐다. 제논은 공개된 컴퓨터 조작 모델의 능력을 저랭크 방식으로 이식했고, FP8 양자화 상태에서 지도학습(SFT)과 강화학습(RL)을 수행했다. 전체 후학습 과정에 활용한 자원은 엔비디아 B200 그래픽처리장치(GPU) 8장이었다.
프리윌린이 세종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대학 교육에 AI를 접목하는 체계 구축에 나선다. 프리윌린은 18일 세종대학교와 AI 기반 교수·학습 혁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의 목적은 AI 기반 교수·학습 혁신과 대학 교육 경쟁력 강화다.
프리윌린은 세종대학교와 협력해 AI 기반 교수·학습 혁신을 추진한다. 양 기관은 대학 교육 전문 AI 코스웨어 '풀리캠퍼스'를 활용해 신입생 기초학력 진단, 맞춤형 보완학습, AI 글쓰기 평가를 연계하는 교육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공동 구축 범위는 신입생 기초학력 진단, 개인별 맞춤 보완학습, AI 기반 글쓰기 평가를 포괄하는 교육 체계다.
구체적으로 양 기관은 신입생 대상 적응형 기초학력 진단평가를 운영하고, 신입생 대상 맞춤형 보완학습을 운영한다. 또 AI 기반 글쓰기 평가를 시범 적용한다. 이와 함께 전공기초 교과목 사전학습 콘텐츠를 활용하고, 전공기초 교과목 과정평가를 활용한다.
양 기관은 세종대학교 LMS '집현캠퍼스'와 풀리캠퍼스 계정을 연동할 계획이다. 아울러 운영 데이터 기반 성과 분석을 진행하고, 확대 적용도 검토한다.
프리윌린이 제공한 사진에는 엄종화 세종대학교 총장과 권기성 프리윌린 대표가 담겼다. 사진 출처는 프리윌린이다.
양 기관은 2학기에 시범 운영을 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시범 운영 중 이용률을 수집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시범 운영 중 만족도를 수집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시범 운영 중 학습 데이터를 수집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12월에 운영 성과를 평가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평가 결과를 기반으로 기초학력 진단 대상을 전교생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평가 결과를 기반으로 활용 영역 확대 방안을 단계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확대 검토 분야는 전공교육이다. 확대 검토 분야는 진로·취업교육이다. 확대 검토 분야는 외국인 유학생 대상 한국어교육(TOPIK)이다.
한편 원더풀은 엔터프라이즈 AI 적용 영역을 스포츠 산업으로 확대한다. 원더풀은 구단 운영·비즈니스 전반에 AI 에이전트를 적용할 계획이다. 원더풀은 18일 독일 분데스리가 축구 클럽 'FC 바이에른 뮌헨'과 3년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을 발표했다.
원더풀은 FC 바이에른의 '공식 엔터프라이즈 AI 파트너' 역할을 수행한다. 원더풀은 구단 운영 전반의 실제 환경에 AI 적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원더풀은 팬 서비스부터 주요 활용 사례에 엔터프라이즈 AI 솔루션을 도입할 예정이다.
양사는 첫 적용 사례로 '매치데이 팬 서비스' 지원에 특화한 AI 에이전트를 선보였으며, 이 AI 에이전트는 경기 당일 디지털 티켓 지원 업무를 전담해 티켓 접근 관련 문의와 계정 관련 문의를 지원하고 현장 팬 문의를 현장 대기열 없이 즉각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양사는 파트너십 기간 동안 구단 운영·비즈니스 전반의 고도화용 추가 엔터프라이즈 AI 활용 사례도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양승갑 기자
원문: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4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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