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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피코에너지, 첨단산업용 청정에너지 공급 위해 조 단위 해상풍력 투자

테크월드뉴스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오른쪽), 최승호 퍼시피코에너지 글로벌 해상풍력 총괄겸 한국 대표(왼쪽) [제공=퍼시피코에너지]

✦ AI 요약

퍼시피코에너지는 3일(현지시각) '미국 투자신고식 및 투자가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만호해상풍력 990MW와 진도바람해상풍력 1.8GW 투자 계획을 확정했다.

퍼시피코에너지는 이 계획을 산업통상부에 조 단위 해상풍력 투자로 신고했고, 투자액은 퍼시피코에너지코리아가 개발 중인 사업에 전액 투입될 예정이다.

퍼시피코에너지는 진도군 해역에서 3.2GW 진도 해상풍력 발전단지 클러스터를 추진하고 있으며, 3단계 가운데 1단계는 420MW 명량해상풍력, 2단계는 만호해상풍력, 3단계는 진도바람해상풍력이다.

퍼시피코에너지는 3일(현지시각) '미국 투자신고식 및 투자가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만호해상풍력 990MW 투자 계획과 진도바람해상풍력 1.8GW 투자 계획을 확정했다.

퍼시피코에너지는 이 같은 계획을 산업통상부에 조 단위 해상풍력 투자로 신고했다. 퍼시피코에너지는 반도체·AI 데이터센터·클라우드 컴퓨팅 등 첨단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인 중 하나로 '필수 전력(Critical Power)' 확보의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한국에서는 전남광주 지역 반도체 클러스터 및 여러 첨단산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해상풍력에서 생산되는 안정적 청정에너지가 한국 미래 성장에 필요한 핵심 에너지원이자 전남광주 지역 첨단산업 발전에 필요한 핵심 에너지원이 될 것으로 퍼시피코에너지는 전망했다.

퍼시피코에너지는 한국 법인 퍼시피코에너지코리아를 통해 진도군 해역에서 3.2GW 진도 해상풍력 발전단지 클러스터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신고 투자액은 퍼시피코에너지코리아가 개발 중인 만호해상풍력·진도바람 해상풍력에 전액 투입될 예정이다.

3.2GW 진도 해상풍력 발전단지 클러스터는 총 3단계로 구성된다. 1단계는 규모 420MW의 명량해상풍력이며, 명량해상풍력은 발전사업허가를 취득한 뒤 환경영향평가 초안을 완료했다. 2단계 사업은 만호해상풍력이고 3단계 사업은 진도바람해상풍력이다.

만호해상풍력·진도바람해상풍력은 정부가 지정한 2.13GW 진도 2단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의 사업시행자로 지난 8월 선정됐다.

최승호 퍼시피코에너지그룹 글로벌 해상풍력 총괄 겸 한국 대표는 420MW 명량해상풍력과 2.13GW 진도 2단계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를 바탕으로 청정에너지 공급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청정에너지 공급은 한국 수출 경쟁력 기반 강화를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으며, 전남광주 지역 반도체 클러스터·RE100 산업단지 조성을 지원하는 인프라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이광재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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