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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사이트, ‘월드 테크 데이 서울 2026’ 개최…AI 시대 이끄는 기술 및 설계·검증 과제 조명

테크월드뉴스 ·

키사이트월드 전경 [제공=키사이트]

✦ AI 요약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가 '키사이트 월드 테크 데이 서울 2026'을 열고 산업계 전문가·연구자·엔지니어가 참석한 가운데 AI 시대의 핵심 기술과 검증 전략을 다뤘다.

행사에서는 AI 반도체 트랙이 신설됐고, 6G 및 항공우주·방위산업을 포함한 3가지 트랙으로 기조연설·기술 세션·시연이 진행됐다.

회사는 AI 가속기, HBM, 첨단 패키징, 고속 인터커넥트, 대규모 AI 인프라 확산으로 커진 설계·검증 복잡성에 대응해 통합 설계·에뮬레이션·테스트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가 '키사이트 월드 테크 데이 서울 2026'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산업계 전문가·연구자·엔지니어가 참석했다. 행사는 AI 시대의 핵심 기술·검증 전략을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는 행사에서 AI 기술의 빠른 확산에 따라 반도체부터 데이터센터까지 기술 산업 전반의 변화가 가속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AI 가속기·고대역폭 메모리(HBM)·첨단 패키징·고속 인터커넥트·대규모 AI 인프라의 발전으로 시스템 설계·검증의 복잡성이 크게 상승했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에서는 한국의 AI 반도체·AI 인프라 분야 성장을 반영해 AI 반도체 트랙을 신설했다. 행사는 기존 6G 및 항공우주·방위산업 분야를 포함한 3가지 트랙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기조연설·기술 세션·시연으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차세대 기술 동향과 설계·검증 과정의 과제 및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행사에서는 AI 반도체와 6G, 항공우주·방위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구성 아래 관련 기술과 검증 전략을 다뤘다.

반도체 디바이스·서버·랙·데이터센터·엣지 환경으로 시스템 규모 확대 범위가 넓어지면서 성능 확보·상호운용성 확보·신뢰성 확보·시스템 수준 최적화의 과제가 부상하고 있다.

이에 회사는 이 같은 과제 대응을 위해 통합 설계·에뮬레이션·테스트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또 반도체 개발·검증부터 네트워크·데이터센터·실제 시스템 적용 환경까지의 제품 개발 전 과정을 지원하며, 제품 개발 초기 단계의 잠재적 문제 파악과 심층 검증을 뒷받침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를 통해 고객의 개발 리스크 축소를 지원하고, 고객의 혁신 가속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는 학계·정부 연구기관·산업계 대표 전문가들이 참석했으며, 기조연설·기술 세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주요 연사로는 이종호 서울대학교 교수·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김근대 차세대 네트워크 6G 사업단장, 퀄리타스반도체 김재영 상무이사,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이동통신연구본부 지능무선전송연구실 이훈 실장,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이정률 교수, 키사이트 기술 전문가들이 포함됐다.

이선우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는 한국 기술 기업들이 AI를 포함한 신기술을 제품과 서비스에 적용하는 속도가 빠르며, 신기술 적용 확대에 따라 설계·에뮬레이션·테스트 전반의 개발 과정 복잡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응해 키사이트는 설계·에뮬레이션·테스트 솔루션을 제공하며 고객의 제품·시스템 검증 속도와 정확도를 높이고 개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줄여, 고객의 신기술 안정적 상용화와 시장 출시 시점 단축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이광재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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