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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할인보다 특별한 경험…내년 고객 초청 행사 3배 확대”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화담숲 장기고객 초청행사 현장. (사진: LG유플러스)

✦ AI 요약

LG유플러스는 할인 중심 멤버십 대신 취향·관심사를 반영한 경험형 혜택 강화를 추진한다.

심플랩(Simple Lab.)과 NPS로 고객 의견 3만2000여 건을 확보했고, 그중 46.9%는 할인 폭 확대보다 장기 이용 고객에 맞는 혜택과 체감 가능한 특별한 경험을 선호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두 번째 화담숲 초청행사를 열었고, 내년 고객 초청 행사를 3배 확대하며 버티컬(Vertical) 멤버십과 글로벌 멤버십도 강화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할인 중심 멤버십 경쟁 대신 취향·관심사를 반영한 경험형 혜택 강화를 추진하고,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를 위해 고객 의견 수렴 채널인 심플랩(Simple Lab.)을 운영하고 고객만족도 조사(NPS)를 활용해 왔다. LG유플러스는 심플랩(Simple Lab.)·NPS 등으로 고객 의견 3만2000여 건을 확보했다.

의견 분석 결과 고객 46.9%는 할인 폭 확대보다 장기 이용 고객에 맞는 혜택과 일상에서 체감 가능한 특별한 경험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LG유플러스는 이 같은 고객 의견 수집과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단순 할인보다 장기 이용에 상응하는 체감형 혜택 수요가 크다고 판단했다.

LG유플러스는 최근 몇 년간 고객 혜택의 중심을 할인형에서 경험형으로 확대해 왔다. 장기고객 대상 레고랜드 초청 행사를 진행했고, 뮤지컬 전관 행사를 진행했으며, 마라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 화담숲 초청 행사를 진행하는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총 8차례 제공했다.

이들 프로그램은 고객의 직접 참여와 추억 형성을 목적으로 했다. LG유플러스는 19일 경기도 광주시 화담숲에서 장기고객 초청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그간 확대해 온 경험 중심 프로그램의 연장선에서 진행됐다.

LG유플러스는 행사에서 내년도 고객 혜택 강화 계획을 발표했다. LG유플러스는 할인보다 특별한 경험에 초점을 맞추고 내년 고객 초청 행사를 3배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화담숲 행사에서 공개됐다.

LG유플러스는 고객 경험 중심 전략의 성과가 가시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 멤버십 검색량은 2024년 1월 대비 올해 8월 1061% 증가했다. 멤버십 혜택 이용자 수는 2025년 평균 대비 올해 8월 약 19만 명 증가했다.

LG유플러스는 고객 의견 분석에서 출발한 변화가 실제 참여와 만족으로 연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참여와 만족이 새로운 혜택 개발로 다시 연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이 같은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화담숲 초청행사는 고객 경험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LG유플러스는 4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 화담숲 초청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화담숲 초청행사에는 응모 고객이 약 4만6000명에 달했고, 경쟁률은 9.2대 1을 기록했다.

이번 행사는 화담숲 단풍 시기에 맞춰 진행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화담숲 스탬프투어와 U+ 포토존, SNS 이벤트가 운영됐다.

LG유플러스는 고객 초청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운영 수준은 연 8회이며, 내년 확대 규모는 연 24회다. 대상 범위는 오프라인 행사 외 온라인 프로그램을 포함하는 방향으로 확대한다.

LG유플러스는 고객 세분화 취향·관심사를 반영한 '버티컬(Vertical) 멤버십'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글로벌 멤버십도 확대할 방침이다. 성수·한남 등 새로운 지역·브랜드 혜택도 확대할 방침이며, 선예매·선입장·선체험 등 우선 혜택도 강화할 방침이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성원영 기자
원문: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4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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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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