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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임팩트재단, ‘전국 시니어 AI 골든벨’ 본선 개최

테크월드뉴스 ·

(왼쪽부터)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 오영환 사무총장,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김형식 회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프트웨어기반조성팀 박승용 팀장, 카카오 임팩트재단 육심나 사무국장, 카카오페이 이윤근 ESG협의체장. [사진=카카오]

✦ AI 요약

카카오 임팩트재단이 지난 15일 '전국 시니어 AI 골든벨' 본선 개최를 발표했다.

이번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전국민 AI 경진대회'의 민간 트랙 시니어 부문 연계 행사로 열렸고, 60세 이상 수료자 중 전국 예선을 거쳐 64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은 카카오 판교 아지트와 전국 16개 노인복지관을 온라인으로 연결해 진행됐고, 청주내덕노인복지관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팀으로 선정됐다.

카카오 임팩트재단은 지난 15일 '전국 시니어 AI 골든벨' 본선 개최를 발표했다. 이번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전국민 AI 경진대회'의 민간 트랙 시니어 부문 연계 행사로 진행됐다. 주최는 카카오 임팩트재단이 맡았고, 과기정통부·카카오·카카오페이가 후원했으며,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가 협력했다.

카카오 임팩트재단은 2024년부터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을 운영해 왔다. 이 프로그램은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AI 리터러시 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 참가 대상은 해당 교육을 수료한 60세 이상이었고, 전국 예선을 거쳐 선발된 시니어 64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이번 행사는 시니어 AI 활용 역량 제고와 학습 성과 확인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본선에서는 AI·디지털 활용 능력을 겨뤘다. 카카오 임팩트재단은 이번 대회를 통해 교육 내용을 실제 활용으로 잇고, 성취 경험으로 연결하도록 했다.

예선은 5월 29일~10월 6일 전국 150개 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됐으며, 약 3000명이 참가했다. 예선에서는 공공서비스·카카오 서비스·'챗GPT 포 카카오(ChatGPT for Kakao)' 활용 등을 포함한 AI·디지털 역량을 평가해 권역별 대표 기관 16곳을 본선 진출 기관으로 가렸다. 본선 진출 규모는 기관별 4명씩 총 64명이었고, 본선 진출자의 평균 연령은 71.9세였다.

본선은 카카오 판교 아지트와 전국 16개 노인복지관을 온라인으로 연결한 이원 생중계 방식으로 열렸다. 본선 문제는 3단계로 구성됐으며, AI 기초 상식과 AI·디지털 생활 및 안전 지식, 챗GPT 포 카카오 활용 실습을 내용으로 했다.

본선에서는 청주내덕노인복지관팀이 최우수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팀으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AI특별상도 선정됐으며, 참가팀이 AI를 활용해 제작한 단체 사진을 대상으로 본선 진출자들이 직접 평가했다.

카카오 임팩트재단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시니어 대상 AI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존의 단순 수료형 프로그램에서 실제 활용·성취 연계 방향으로 운영 방식을 넓히고, 이를 위해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카카오 임팩트재단은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을 통해 시니어의 일상 속 AI 활용을 지원하고 디지털 격차 해소를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류석영 카카오 임팩트재단 이사장은 전국 시니어의 AI 학습·직접 활용·자신감 획득을 위한 자리를 마련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더 많은 시니어의 일상 속 AI 활용과 디지털 격차 축소를 지원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승기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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