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키 테크포럼] 시스템 전원 설계 위한 음전압 레일 구현 가이드①-기준 접지의 정의와 양방향 전원 필요성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전압은 두 지점 사이 전위차이며, GND는 0V 기준점으로 인위적으로 정해진다.
음전압은 GND보다 낮은 전위의 전압으로, 특별한 전원공급장치가 없어도 기준점 설정에 따라 만들 수 있다.
양전압만으로는 AC 신호의 음의 반주기가 잘릴 수 있어, 연산 증폭기·오디오·정밀 계측 회로에는 양전압·음전압 대칭 공급이 필요하다.
전압의 의미는 두 지점 사이 전위차다. 이때 접지(GND)는 0V 기준으로 쓰인다.
GND는 인위적으로 정하는 0V 기준점이다. 따라서 GND 설정은 임의 지정 가능하다.
+5V 의미는 접지보다 5V 높은 전위라는 뜻이다. 반대로 -5V 의미는 접지보다 5V 낮은 전위라는 뜻이다.
음전압의 의미는 GND보다 낮은 전위의 전압이다. 음전압의 본질도 기준 접지보다 낮은 전위라는 점에 있다.
이 때문에 음전압 획득에는 특별한 전원공급장치가 불필요하다. 핵심은 절대적인 별도 전원이 아니라 기준점보다 낮은 전위를 어떻게 두느냐에 있다.
교류(AC) 신호 특성은 0V 기준 양·음 방향 변화에 있다. 신호가 0V를 기준으로 위아래로 움직이기 때문에 기준점을 중심으로 한 전위 변화가 발생한다.
이와 관련해 단일 전원 레일 한계는 전체 파형 온전 처리 어려움으로 나타난다. 즉, 단일 전원만으로는 0V를 기준으로 양·음 방향으로 변하는 신호의 전체 파형을 온전히 처리하기 어렵다.
그 결과 주요 적용 회로로는 대부분의 아날로그 회로, 통신 회로, 드라이버 회로가 거론된다. 이들 회로의 전원 요구는 양전압·음전압 모두 사용이다.
음전압 개념을 오해하면 연산 증폭기 출력 클리핑이 발생할 수 있고, 인터페이스 통신 오류가 나타날 수 있으며, 소자 바이어스가 비정상 설정될 수 있다. 이 때문에 전원 공급 회로 설계의 전제로는 음전압 개념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
연산 증폭기·오디오 아날로그 회로에서는 양전압·음전압이 모두 필요하다. 이는 마이크·오디오 신호·센서 출력 특성이 양·음 반주기를 모두 포함한 AC 신호이기 때문이다.
양전압만 공급할 경우에는 파형의 음의 반주기가 절단된다. 그 결과 신호 왜곡이 가능하다.
반면 양전압·음전압을 대칭으로 공급하면 전체 파형을 증폭할 수 있다. 이러한 양전압·음전압 대칭 공급은 정밀한 아날로그 신호 수집에 필수적이다.
이 같은 특성은 오디오 파워 앰프와 의료용 신호 수집 장치, 고정밀 센서에서 중요하게 적용된다. 또한 오실로스코프의 아날로그 프런트엔드에도 해당된다.
아울러 클래스 B 오디오 앰프와 정밀 계측기의 신호 컨디셔닝 회로도 주요 응용 분야에 포함된다.
양방향 전원에서 통상 사용되는 전압은 ±12V 또는 ±15V다.
이 같은 양방향 전원 구성을 전제로 AC 신호를 처리할 때에는 음전압 레일의 존재가 중요하다.
음전압 레일이 부재하면 AC 신호의 음의 반주기가 절단될 가능성이 있다.
이와 같은 음전압 레일 부재의 결과로 신호 대 잡음비(SNR)가 큰 폭으로 저하될 가능성도 있다.
이런 이유로 고음질 오디오 시스템에는 저잡음의 음전압 전원공급장치가 필요하다.
관련 원문 출처는 DigiKey의 TechForum/Article을 참조하면 된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이광재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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