탭나우, 한중일 AI 영상 해커톤 개최…160개 팀 참가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탭나우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도쿄·상하이에서 AI 영상 해커톤 '아레나 피크 아시아'를 연다.
한국·일본·중국의 총 160개 팀이 'E.C.H.O.(메아리·감정 공명)'를 주제로 32시간 안에 180초 이상 오리지널 AI 단편 영상을 제작한다.
한국 본선은 16일 오전 11시부터 17일 오후 7시까지 서울 서초구 성령빌딩에서 열리며, 우수작 상영·시상식은 18일 오후 7시 서울 동작구 아트나인에서 진행된다.
타마AI의 AI 비주얼 창작 플랫폼 탭나우는 AI 영상 해커톤 '아레나 피크 아시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최 기간은 16일부터 18일까지다. 이번 해커톤은 서울·도쿄·상하이에서 동시 진행되며, 한국·일본·중국의 총 160개 팀이 대회 주제 'E.C.H.O.(메아리·감정 공명)'로 경쟁하도록 구성됐다. 국가별 참가 팀 수는 한국 40개 팀, 일본 45개 팀, 중국 75개 팀이다.
참가팀은 32시간 안에 180초 이상 오리지널 AI 단편 영상을 제작하는 과제를 수행한다. 한국 본선의 세부 과제는 현장에서 공개된다. 참가팀은 스토리 구성, AI 이미지 생성, 영상 생성, 편집, 사운드 디자인을 거쳐 최종 작품을 제출한다.
한국 본선은 16일 오전 11시부터 17일 오후 7시까지 서울 서초구 성령빌딩에서 진행된다. 본선에는 영화감독, 프로듀서, 작가, 시각효과(VFX) 디자이너, 미디어 아티스트, 광고 크리에이터, AI 교육자, 대학생 등 다양한 직군의 참여자들이 모인다.
참가자 중에는 상업 영화, 넷플릭스 프로젝트, AI 장편 제작 경험 보유자도 포함됐다.
대회 참가팀은 주요 창작·작품 제출 플랫폼으로 타마AI의 탭나우를 활용한다. 참가팀은 핵심 영상 생성 단계에 클링 AI를 사용한다. 탭나우는 여러 AI 모델을 결합한 플랫폼으로, 이미지·영상·오디오 생성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탭나우는 스토리 개발부터 영상 제작·협업까지 지원한다.
한국 대회 심사위원으로는 이정현, 민규동,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최정인 교수가 참여한다. 민규동은 영화감독·각본가·프로듀서다. 심사는 주제 표현·서사 완성도·시각적 표현·AI 기술 활용·제작 완성도를 평가 항목으로 진행된다. 한국 대회에서는 3개 수상팀을 선정한다.
우수작 상영·시상식은 18일 오후 7시 서울 동작구 아트나인에서 개최된다. 이후 한중일 전체 참가팀을 대상으로 글로벌 시상이 진행된다. 글로벌 시상에서는 금·은·동상이 수여된다. 글로벌 시상 부문은 감독·시각효과·사운드·아트·IP·학생 작품이다.
탭나우는 이번 대회 전후로 국내 영화·콘텐츠 업계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탭나우는 10일부터 13일까지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마켓인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CFM)에 참가한다. 탭나우는 ACFM에서 AI 영상 제작 기능을 소개한다. 또 창작자 지원 프로그램 '만 개의 평행우주' 선정작도 소개한다.
이번 해커톤 제작 작품은 오는 24일 '서울 AI 영화의 밤'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타마AI는 부산 산업 마켓 참가 이력에 이어 서울에서 창작 대회를 진행하고 작품 상영도 진행하며, 탭나우의 AI 영상 제작 기술과 국내 창작자들 작품을 콘텐츠 업계에 소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승기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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