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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22일 서울서 ‘데브데이 익스체인지’ 개최한다

테크월드뉴스 · · 조회 1

[사진=오픈AI]

✦ AI 요약

오픈AI는 22일 서울 강남구에서 '오픈AI 데브데이 익스체인지: 서울'을 열 예정이다.

행사는 국내 개발자·기술 창업자에게 최신 AI 기술과 개발 경험을 공유하고, 오픈AI 엔지니어와의 직접 소통에 초점을 둔다.

서울 행사에서는 기조연설, 기술 세션과 시연, 고객 사례 발표,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오픈AI가 미국 연례 개발자 행사 '데브데이(DevDay)'에서 공개한 기술과 개발 경험을 지역 개발자 커뮤니티로 확장하기 위해 22일 서울 강남구에서 '오픈AI 데브데이 익스체인지: 서울(OpenAI DevDay Exchange: Seoul)'을 개최할 예정이다. 데브데이 익스체인지는 미국 연례 개발자 행사 '데브데이(DevDay)'의 기술·경험을 지역 개발자 커뮤니티로 확장하는 행사다. 올해는 서울을 포함해 전 세계 8개 도시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국내 개발자·기술 창업자를 대상으로 최신 AI 기술·개발 경험을 공유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 초점은 지역 개발자와 오픈AI 엔지니어의 직접 소통에 맞춰져 있다. 실제 개발 과정에서의 활용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오픈AI는 지난달 29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데브데이 2026'에서 챗GPT·코덱스·AI 모델·개발자 도구와 관련한 20개 이상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발표 내용에는 지속적 업무 수행 AI 에이전트 '닷츠(Dots)'와 'GPT-6.1 솔'이 포함됐다. 코덱스의 클라우드 개발·코드 검토·보안 기능과 AI 에이전트 개발용 '에이전트 API'도 함께 공개됐다.

서울 행사에서는 먼저 앨버트 입(Albert Yip) 오픈AI 아시아태평양 테크니컬 석세스 총괄이 기조연설을 맡아 오픈AI의 개발 방향을 소개한다.

이어 보니 채터지(Bonnie Chatterjee) 오픈AI API 응용 AI 엔지니어링 총괄과 코리 칭(Corey Ching) 개발자 경험 담당 등 기술진이 후속 기술 세션과 시연을 진행한다. 이들 세션에서는 챗GPT 플랫폼·플러그인, AI 에이전트 개발, 코덱스 보안, 실시간 음성·이미지 생성 기술을 주제로 실제 개발 과정의 기술적 과제와 구현 방식을 소개하며, 참가자 질의응답도 예정돼 있다.

별도로 고객 사례 발표도 마련돼 AWS와 LG CNS가 참여한다. AWS와 LG CNS는 오픈AI 기술의 현장 적용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서비스 도입 과정에서의 고려 사항과 활용 사례를 공유한다.

행사장 내에서는 오픈AI·참여 기업 시연 부스가 운영됐고, 주제별 교류 테이블과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됐다. 이 같은 행사 구성은 참가자들이 프로젝트·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협력 가능성을 논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목적이었다.

김경훈 오픈AI코리아 총괄 대표는 데브데이 익스체인지가 한국 개발자들이 새로운 AI 기술을 직접 경험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이러한 경험이 AI 기술의 실제 제품·서비스 개발로 연결되기를 기대했고, 현장의 아이디어와 인적 교류가 행사 이후에도 새로운 시도와 협력으로 확장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승기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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