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닉, AI 솔루션 적용 영역 넓힌다…건설안전·공공·치안 시장 ‘공략’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 AI 요약
인피닉은 AI 영상 분석·관제 솔루션 적용 영역을 넓히고 건설안전·공공·치안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건설·산업 현장에는 '오론-아이 세이프티'와 '오론-아이 오토 스위치'를 적용해 위험 감지와 환경별 AI 모델 자동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공공·치안 분야에는 '오론-아이 스마트 써머리'와 '오론-아이 VMS'를 연계해 영상 선별·요약과 통합 관제를 추진하고, 전시회 참가로 고객 접점도 넓힌다.
인피닉은 14일 AI 영상 분석·관제 솔루션 적용 영역 확대 및 건설안전·공공·치안 시장 공략 강화를 발표했다. 인피닉은 산업별 현장 특성·안전·보안 관리 수요에 대응해 AI 솔루션 기반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인피닉은 건설·산업 현장에서 안전사고 예방과 안정적 관제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오론-아이 세이프티(AURON-i Safety)'를 현장 특성을 반영한 AI 영상 분석 솔루션으로 적용하고 있다.
'오론-아이 세이프티(AURON-i Safety)'는 침입·배회·화재·안전장구 미착용 등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한다. 또한 위험 상황에 대한 알림을 제공한다.
야외 건설 현장에서는 기상·조도 변화가 빈번한 점을 반영해 '오론-아이 오토 스위치(AURON-i Auto Switch)'도 적용하고 있다. '오론-아이 오토 스위치(AURON-i Auto Switch)'는 우천·강설·야간 등 환경 변화별로 AI 모델을 자동 전환해 안정적 분석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공공·치안 분야를 목표로 신속한 사건 대응과 관제 업무 효율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오론-아이 스마트 써머리(AURON-i Smart Summary)'에 AI 객체 인식·Re-ID 기술을 적용했다. '오론-아이 스마트 써머리(AURON-i Smart Summary)'는 CCTV 영상 내 특정 객체·이벤트를 선별·요약하는 기능을 갖췄다.
이를 통해 관제요원의 영상 확인·검색 시간 감소가 예상된다. 아울러 공공 안전망 구축과 치안 현장의 신속한 상황 파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인피닉 솔루션의 핵심은 지능형 영상 관제 플랫폼 '오론-아이 VMS(AURON-i Video Management System)'다. '오론-아이 VMS(AURON-i Video Management System)'는 이종 제조사 CCTV·외부 시스템 통합 연동이 가능하고 ONVIF 표준 프로토콜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기존 장비 교체 없이 통합 관제 환경 구축이 가능하다. 또한 자체 AI 영상 분석 솔루션을 연계해 단일 플랫폼에서 영상 관제·AI 분석을 동시에 수행하며, 통합 솔루션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인피닉은 개별 솔루션 공급을 넘어 산업별 운영 환경에 맞춤형으로 기술을 연계·적용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를 통해 영상 통합 관리·위험 감지·영상 분석 지원을 아우르는 통합 관제 체계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인피닉은 산업별 시장 공략을 위한 고객 접점 확대를 추진한다. 인피닉은 14일~16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한국건설안전박람회'에 참가하고, 21일~24일 인천 송도컨벤시아 '국제치안산업대전'에도 참가한다.
박경서 인피닉 인공지능 사업본부 이사는 산업 현장·공공 분야의 CCTV 기반 안전·보안 관리 수요가 지속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또한 전시회를 통해 산업 현장에 축적된 AI 영상 분석·관제 기술의 다양한 환경 적용 가능성을 홍보할 계획이며, 공공·치안 분야를 포함한 새 비즈니스 기회도 적극 발굴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권영석 기자
원문: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42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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