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초이스, 창립 20주년 및 리브랜딩 기념행사 ‘스초생파’ 성료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스튜디오초이스는 부산국제영화제(BIFF) 기간 중 부산 한 호텔 스카이라운지에서 창립 20주년과 리브랜딩 기념 행사 '스초생파'를 열었다.
행사에는 제작사·극장·플랫폼·투자사·판권사 등 콘텐츠 산업 관계자 약 250명이 참석했고, 영화 '육사오' 주연 배우들도 함께했다.
스튜디오초이스는 브랜드 영상과 콘텐츠 라인업 소개를 진행했고, 김형만 대표는 데이터·AI 기반 유통 시스템 구축과 글로벌 시장 확장을 언급했다.
스튜디오초이스는 창립 20주년과 리브랜딩을 기념하는 행사인 '스초생파(스튜디오초이스 탄생파티)'를 부산국제영화제(BIFF) 기간 중 부산 한 호텔 스카이라운지에서 개최했으며, 지난 8일 행사를 종료한 뒤 14일 행사 성료를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창립 20주년을 축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으며, 제작사·극장·플랫폼·투자사·판권사 등 콘텐츠 산업 관계자 약 250명이 참석했다. 지난 20년간 함께한 주요 파트너들도 집결한 가운데, 스튜디오초이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사의 네트워크와 사업적 입지를 확인했다.
행사에는 영화 '육사오' 주연 배우들도 참석해 축하의 의미를 더했다. 스튜디오초이스는 '육사오'의 메인 투자 및 유통·배급 등에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회사·행사 소개와 브랜드 영상 상영, 콘텐츠 라인업 소개, 대표 인사말, '오렌지 드로우' 경품 추첨 등으로 구성됐다.
스튜디오초이스가 브랜드 영상을 통해 과거 행보와 미래 비전을 전달했다. 이번 브랜드 영상은 지난 3월 홈초이스→스튜디오초이스 사명 변경 이후의 정체성과 방향을 다시 분명히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회사는 사명 변경 당시 브랜드 철학으로 '콘텐츠 선택의 명확한 기준'을 지향한다고 선포했으며, 이번 브랜드 영상에서도 해당 철학을 재차 강조했다.
이 과정에서 스튜디오초이스는 리브랜딩 이후 한국 모던 클래식 영화 채널 '씨네초이스'를 신규 론칭한 점을 함께 제시했다. 회사는 브랜드 영상에서 '씨네초이스'를 소개하는 한편, 20년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유통·배급 역량도 재조명했다.
김형만 스튜디오초이스 대표는 플랫폼 데이터·AI 기술 기반의 차세대 콘텐츠 유통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하겠다는 방침도 전했다. 김 대표는 좋은 선택이 더 나은 경험으로 이어지고, 그것이 다시 기준을 형성한다는 믿음을 공유하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이광재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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