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투마루, ‘디지털 마케팅 인사이트 2027’ 개최…AX 논의 고객경험으로 확대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포티투마루는 2023년부터 매년 AI 관련 컨퍼런스를 개최해 왔으며, 올해는 테크42의 '디지털 마케팅 인사이트'와 통합해 '디지털 마케팅 인사이트 2027(DMI 2027)'으로 열었다.
행사는 지난 13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렸고, 포티투마루와 테크42가 공동 개최했으며 주제는 'AI, 비즈니스의 모든 것을 다시 쓰다'였다.
포티투마루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AX 논의를 백오피스에서 마케팅·세일즈·CX까지 넓히고, 내년에는 산업별 AX와 비즈니스·마케팅을 함께 다루는 통합 컨퍼런스로 확대할 계획이다.
포티투마루는 2023년부터 매년 AI 관련 컨퍼런스를 개최해 왔으며, 올해 행사는 테크42의 '디지털 마케팅 인사이트'와 통합해 비즈니스·마케팅 AX 컨퍼런스 '디지털 마케팅 인사이트 2027(DMI 2027)'으로 열었다. 행사는 지난 13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됐다.
테크42는 ICT 전문 미디어다. 이번 행사는 포티투마루와 테크42가 공동으로 개최했으며, 행사 주제는 'AI, 비즈니스의 모든 것을 다시 쓰다'였다.
포티투마루가 기업 AX를 논의하는 범위는 내부 업무 자동화에서 마케팅·고객경험(CX)으로 확대됐다. 이는 기업들의 관심이 AI 도입 자체보다 실제 성과와 활용 방식으로 커진 데 따른 것으로, 논의 범위도 마케팅·고객 접점으로 넓어졌다.
행사에서는 AI 활용의 내부 업무 효율화 한계를 넘어 고객 분석·초개인화 마케팅·고객경험 개선·실제 사업 성과 방안이 다뤄졌다. 이날 행사에는 CEO·CMO 등 기업 경영진 및 마케팅·브랜드·콘텐츠 담당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AI 에이전트·생성형 AI의 기업 내부 업무 및 시장·고객 접점 활용 사례를 소개하는 주제로 진행됐다. 참여 기업으로는 어도비·노션·삼성전자·현대자동차·토스증권 등이 이름을 올렸다. 행사에서는 AI 검색 최적화(GEO)·초개인화 데이터 분석·오프라인 리드 확보 활용 사례가 공유됐다.
오전 공통 세션에서는 차정원 어도비 시니어 매니저가 생성형 AI 시대 브랜드 전략을 소개했다. 이어 박민성 데이터라이즈 최고전략책임자(CSO)가 AI 활용 데이터 분석 방식 변화를 소개했다.
오후 세션에서는 공인희 함샤우트글로벌 본부장이 산업별 AI 인용 채널 차이 및 AI 검색 최적화 사례를 발표했다. 송동운 트웰브랩스 리드는 영상 이해 AI의 콘텐츠 마케팅 변화를 주제로 발표했다.
포티투마루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백오피스 중심 인프라 구축 및 업무 자동화에서 마케팅·세일즈·CX 등 프론트오피스까지 AX 논의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 내년에는 제조·금융·공공·국방 등 산업별 AX와 비즈니스·마케팅 영역을 함께 다루는 통합 AX 컨퍼런스로 확대할 방침이다.
포티투마루 대표 김동환은 기업 AX의 지향점이 내부 시스템 효율화를 넘어 시장과 고객 접점의 CX와 연계되고 실제 매출 및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되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엔터프라이즈 AI와 마케팅을 포괄하고 전 산업을 대상으로 하는 통합 AX 컨퍼런스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승기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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