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품고, 인도 시장 진출 실전 웨비나 개최…“인증부터 배송까지 한 번에”

테크월드뉴스 ·

품고가 블리몽키즈와 공동으로 진행한 ‘K-브랜드 인도 진출 로드맵’ 웨비나를 성황리에 마쳤다. [제공=두핸즈]

✦ AI 요약

두핸즈는 블리몽키즈와 함께 'K-브랜드 인도 진출 로드맵' 웨비나를 공동 진행하고 14일 종료했다고 밝혔다.

웨비나는 지난 7일 온라인으로 열렸고, 인도 진출을 준비하거나 진출이 임박한 K-뷰티·건기식·반려동물용품 브랜드 실무자들이 참여했다.

세션에서는 CDSCO 인증, 현지 유통 전략, 가격 포지셔닝, 물류 관리와 인도 크로스보더 물류 파이프라인 구축 전략이 공유됐다.

두핸즈는 블리몽키즈와 함께 'K-브랜드 인도 진출 로드맵' 웨비나를 공동 진행했으며, 14일 웨비나를 성황리 종료했다고 발표했다. 두핸즈는 풀필먼트 서비스 '품고(poomgo)'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웨비나는 지난 7일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인도 진출을 준비하거나 진출이 임박한 K-뷰티·건기식·반려동물용품 브랜드 실무자들이 참여했다.

두핸즈는 최근 K-뷰티 중심 국내 브랜드의 인도 시장 진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도는 인구 약 15억명 규모의 대규모 소비 시장이며, 중위연령 28세의 인구 특성을 지녔다. 또한 인도는 한류 지수가 높은 태국·베트남 등 주요 국가군 내에서 고성장·대중화 단계로 분류된다고 밝혔다.

다만 두핸즈는 실제 진출 과정에서의 실무 장벽 관련 정보 부족이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부족한 정보 항목으로는 CDSCO(인도 중앙의약품표준통제기구) 인증, 현지 기후·피부톤에 맞춘 제품 대응, 가격 포지셔닝, 물류 관리 등을 제시했다.

회사는 이번 웨비나를 마련한 목적에 대해 인증 절차와 현지 유통 전략, 물류 파이프라인을 포함한 인도 진출 실무 로드맵을 전달하기 위한 자리라고 설명했다. 블리몽키즈는 인도 내 K뷰티 플랫폼 '마카롱(Maccaron)'을 운영하는 K-컬쳐 원스톱 유통사다. 마카롱은 K-뷰티 플랫폼에서 K-컬쳐 플랫폼으로 확대하고 있다.

블리몽키즈는 인도 현지 인플루언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오프라인 프래그십 스토어를 운영 중이다. 이번 웨비나는 인도 시장 진출 세션과 크로스보더 물류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첫 세션 발표자는 블리몽키즈 공인영 본부장이었다. 첫 세션의 주제는 '인도 시장의 현실과 기회, 그리고 K-뷰티'였다.

공인영 본부장은 인도 현지에서 직접 축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인도 시장의 현실과 기회를 발표했다. 또 K-뷰티 브랜드의 성공 사례와 실패 사례를 소개했다.

공인영 본부장은 CDSCO 화장품 수입 등록 절차와 가격 포지셔닝 방법, 인플루언서 시딩 전략도 설명했다. 설명은 구체적 사례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두 번째 세션은 품고 원다솜 이사가 맡았으며, 주제는 적은 비용으로 시작하는 실전 인도 크로스보더 트레이드(CBT) 물류였다. 이번 세션에서는 인도 크로스보더 물류 파이프라인 구축 전략이 공유됐다.

원다솜 이사는 한국 창고~인도 고객 연결 통합 운영 구조를 중심으로 설명을 진행했다. 재고·출고·배송 전 과정에 걸친 통합 범위와 함께 통관 대응 방식, 현지 배송 대응 방식이 소개됐으며, 인도 시장 진출을 위한 CBT 물류 운영 방식을 어떻게 설계하고 대응할지 설명했다.

이어 판매분 즉시 출고형 CBT 물류 구조를 활용한 초기 진출 전략과 B2B 대량 수출 전환 노하우가 공유됐다. 원다솜 이사는 인도 시장이 진입 장벽이 높게 알려졌지만 준비된 브랜드에는 지금이 가장 빠른 타이밍이라고 설명했으며, 인증·유통 전략만큼 판매 이후 고객에게 안정 전달하는 물류 구조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질의응답에서는 소량 테스트 배송 최소 수량, 소량 테스트 배송 진행 절차, 초기 진출 시 준비 사항, 판매에 유리한 우선 진출 유통 채널, B2C 시딩→B2B 전환 시점이 쟁점으로 다뤄졌다. 세션은 초기 소량 판매 단계의 운영 방식에서 출발해 실제 진출 준비와 채널 선택, 전환 시점 같은 실행 단계의 세부 사항까지 이어졌다.

품고는 재고·출고·통관·배송을 일원화 관리해 물류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묶고, 이를 통해 브랜드사가 초기 재고 부담 없이 시장 반응을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요가 검증되면 B2B 수출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K-브랜드가 인도 소비자에게 도달하는 최종 물류 구간의 안정을 책임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이광재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140

참고자료

이 기사는 자동생성 알고리즘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원문 확인

이 기사는 테크월드뉴스 원문을 바탕으로 비즈크러시가 요약 정리했습니다. 정확한 인용과 세부 내용은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