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놀로지, ‘솔루션 데이 2026’ 개최…AI 시대 데이터 전략 제시
테크월드뉴스 · · 조회 1
✦ AI 요약
시놀로지는 지난 13일 '시놀로지 솔루션 데이 2026'을 열고 행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행사는 DSM(DiskStation Manager) 출시 20주년을 계기로 마련됐고, 주제는 'AI 시대의 근간이 되는 데이터 가치 재조명'이었다.
시놀로지는 AI 시대 기업의 데이터 저장·보호·효율적 활용 전략과 최신 솔루션을 소개했다.
시놀로지는 지난 13일 '시놀로지 솔루션 데이 2026'을 개최했으며, 행사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DSM(DiskStation Manager) 출시 20주년을 계기로 마련됐다.
행사 주제는 'AI 시대의 근간이 되는 데이터 가치 재조명'이었다. 이번 자리는 AI 시대를 맞아 데이터의 중요성을 다시 짚는 자리로 열렸다.
시놀로지는 행사에서 AI 시대 기업의 데이터 저장·보호·효율적 활용 전략을 소개했다. 아울러 최신 솔루션도 함께 선보였다.
빅터 왕 시놀로지 한국사업본부 총괄은 AI 시대 기업의 최대 과제로 AI 모델보다 데이터를 지목했다. 그는 많은 기업이 AI 도입을 준비하고 있지만 데이터 인프라와 관리 체계의 준비는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빅터 왕 시놀로지 한국사업본부 총괄은 데이터 사일로와 급증하는 비정형 데이터로 기업의 데이터 환경이 복잡해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저장·관리·보호·활용·보안을 포괄하는 통합 솔루션을 통해 기업의 AI 시대 데이터 기반 구축을 지원하겠다는 점을 강조했다.
행사에서는 국내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패널 토크가 진행됐으며, 패널 토크에서는 시놀로지 솔루션을 활용한 실제 데이터 관리 사례가 소개됐다.
먼저 연구 분야 사례로 서울아산병원 의료영상인공지능연구실은 AI 연구 데이터와 다수 NAS, 분산 인증 체계를 하나의 인프라로 통합했다고 밝혔다. 또한 LDAP·CMS를 통해 계정 권한 및 NAS를 중앙 관리하고, '스냅샷 리플리케이션(Snapshot Replication)'을 활용해 GPU 서버간 데이터 활용성과 복구 효율을 향상했다고 전했다.
반도체 설계 분야에서는 에이디테크놀로지가 급증하는 반도체 설계 데이터와 장기 보관 수요에 대응해 PB급 아카이빙 환경을 구축했다고 소개했다. 이를 통해 TB당 스토리지 비용을 약 50% 절감하고, 대규모 설계 데이터 I/O 처리를 강화했으며, 백업·재해복구 체계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자율주행 AI 학습 분야에서는 대동에이아이랩이 자율주행 트랙터용 AI 학습 과정에서 생성되는 대규모 영상·이미지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여러 조직 간 데이터 공유 효율을 높였다고 밝혔다. 아울러 클라우드 연계와 하이퍼 백업(Hyper Backup) 활용을 통해 대구·서울 간 데이터 보호·복구 체계를 구축했다고 전했다.
행사에는 시스코코리아가 참여했다. 시스코코리아는 시놀로지 NAS와 연계 가능한 MFA 솔루션을 소개했다. 소개된 제품명은 시스코 듀오(Duo)다.
시스코코리아는 이를 통해 계정 탈취·비정상 접근 위험 감소 방안을 제시했다. 아울러 더 안전한 데이터 접근 환경 구축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이어 시놀로지는 이번 행사에서 최신 솔루션을 공개했다. 적용 범위는 데이터 저장·보호·업무 생산성·스마트 영상 관리다. 이는 기업 데이터 라이프사이클 전반을 포괄하는 의미를 갖는다.
데이터 저장 부문에서는 PAS7700과 GS3400이 소개됐다. PAS7700은 주요 업무 환경을 위한 제품이다. GS3400은 S3 오브젝트 스토리지 기반 스케일아웃 시스템으로, 대규모 비정형 데이터를 위한 용도로 제시됐다.
이와 함께 시스코는 시놀로지 티어링(Tiering) 제공 기능도 설명했다. 이 기능은 데이터 중요도·사용 빈도별 스토리지 자동 계층화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성능 향상과 비용 효율성 제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시놀로지는 데이터 보호 부문 발표에서 '액티브프로텍트(ActiveProtect)' 보호 범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확대 대상은 퍼블릭 클라우드와 뉴타닉스 AHV, 프록스목스(Proxmox) VE, 다양한 가상화 환경이다.
업무 생산성 부문에서는 시놀로지 오피스 스위트·챗플러스(ChatPlus)·미트(Meet) 기반 협업 환경을 제시했다. 이 협업 환경의 특징은 기업의 데이터 주권을 유지하는 점이다.
스마트 영상 관리 부문에서는 온프레미스 '서벨일언스 스테이션(Surveillance Station)'과 클라우드 기반 '서벨일언스365'를 소개했다. 아울러 향후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영상 관리 환경으로 확장할 계획도 전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이광재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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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테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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