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테크놀로지, 11월 ‘국방 AI 서밋’ 개최…정보분석 플랫폼 ‘아르고스’ 공개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코난테크놀로지는 11월 13일 서울 용산 나인트리 로카우스에서 제5회 코난테크놀로지 국방 AI 서밋을 연다.
이번 행사는 'ARGOS로 글로벌 미래 신안보를 열다'를 주제로, 국방 정보분석과 온디바이스 AI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전출처 정보분석 플랫폼 '코난 아르고스(Konan ARGOS)'가 처음 공개되고, 오후에는 비공개 시연과 국방 분석업무 고도화 방안 발표가 이어진다.
코난테크놀로지는 11월 13일 서울 용산 나인트리 로카우스에서 제5회 코난테크놀로지 국방 AI 서밋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코난테크놀로지가 개최하며, 'ARGOS로 글로벌 미래 신안보를 열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코난테크놀로지는 이번 서밋에서 향후 국방 AI 기술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중심 분야는 국방 정보분석과 온디바이스 AI다.
이 자리에서는 전출처 정보분석 플랫폼 '코난 아르고스(Konan ARGOS)'가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코난 아르고스(Konan ARGOS)'는 여러 출처의 정보를 연결하고, AI가 정보 간 관계·맥락을 분석해 정보분석관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기능을 갖춘 플랫폼이다.
코난테크놀로지는 아르고스를 전출처 정보 수집·융합·분석·의사결정 연계 국방 AI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구현의 초점은 AI가 분석 업무를 지원하고, 분석관이 판단·의사결정에 집중하는 구조에 맞춰져 있다.
지난해 열린 '국방 AI 테크 서밋 2025'에서는 국방 AI 전략의 3대 축으로 AI 플랫폼·에이전틱 AI·피지컬 AI가 제시됐다. 올해는 이 논의를 정보분석 플랫폼·국방 온디바이스 AI 기술로 구체화하고, 실제 국방 환경 적용에 초점을 맞춘다.
행사는 오전 공개 세션·오후 비공개 전문가 세션으로 구성된다. 개회사는 김영섬 코난테크놀로지 대표가 맡고, 발표는 양승현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시작한다. 기조강연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국방·안보분과가 진행한다.
이어 SK텔레콤(SKT)·한국항공우주산업(KAI)·리플렉스·니나노컴퍼니·명지대학교가 참여해 국방 AI 풀스택·유무인 협업·군집 드론·대드론·우주 엣지 AI를 주제로 발표한다. 오전 세션에서는 아르고스의 주요 기능과 아르고스의 국방 AI 플랫폼 방향도 소개할 예정이다.
오후 전문가 세션은 코난테크놀로지가 주체가 된다. 이 세션에서는 코난테크놀로지가 지난 9월 수주한 '국방부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 사업과 그에 연계된 '공개정보(OSINT) 자동수집·분석 서비스' 과제를 바탕으로 국방 분석업무 고도화 방안을 제시한다.
이어 코난테크놀로지는 아르고스 비공개 시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아르고스 비공개 시연은 실제 활용 방향을 설명하기 위한 목적이다.
행사 전 세션에는 AI 동시통역 솔루션 '링고엑스(Lingo-X)'가 적용된다. '링고엑스(Lingo-X)'는 주요 외국어 통역을 지원하며, 행사 전 세션에서는 국방 환경에서의 AI 동시통역 활용 가능성을 시연한다.
양승현 코난테크놀로지 COO는 20년간의 국방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국방 고객들과 국방 AI의 새 방향과 가능성을 확인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코난테크놀로지는 국방 정보화·AI 분야에서 100건 이상의 수행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주요 AI 에이전트와 에이전트 운영체제(Agent OS)를 통합한 '에이전트-X'를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국방 분야에서는 정보분석관 지원용 'AI 참모' 형태의 솔루션 개발도 추진 중이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승기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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