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G 밑그림 그린다”…TTA, 제주서 ‘3GPP 국제회의’ 개최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 조회 3
✦ AI 요약
TTA가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제주 ICC제주에서 3GPP RAN 작업반 국제회의를 연다.
회의에서는 AI 네이티브 네트워크, 센싱, 위성통신을 포함한 6G 무선망 표준화가 논의된다.
전 세계 이동통신 표준 전문가 약 1500여명이 참가하고, 3GPP는 2027년 상반기에 6G 무선기술 연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제주 국제컨벤션센터(ICC제주)에서 3GPP의 무선접속망(RAN) 작업반 국제회의를 개최한다. 기사 제목은 TTA, 제주서 3GPP 국제회의 개최다.
이번 회의는 6G 무선망 표준화 논의를 본격화하는 자리다. 논의 대상은 AI 네이티브 네트워크·센싱·위성통신을 포함한 6G 무선망 표준화다.
회의 주체는 글로벌 이동통신 표준화기구 3GPP다. 3GPP 국제회의는 4개 작업반 회의가 동시 진행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RAN1은 물리계층을, RAN2는 무선프로토콜을, RAN3은 무선망구조를, RAN4는 무선성능을 각각 담당한다.
이에 따라 전 세계 이동통신 표준 전문가 약 1500여명이 제주에 집결할 예정이다. 참가 예정 인원은 전 세계 이동통신 표준 전문가 약 1500여명이다.
6G 무선망은 5G 대비 성능이 진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AI·센싱·위성(NTN) 지원을 하나의 단일화된 무선망에서 구현하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다.
3GPP의 6G 표준 연구는 지난해 3월 TTA가 개최한 6G 기술 워크숍을 계기로 본격 착수했다. 3GPP는 6G 무선기술 연구를 2027년 상반기에 마무리하고, 2028년까지 6G 표준 세부 규격을 완성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는 에너지 절감 기반 지속가능성과 비용 효율화가 설계 고려사항으로 반영된다.
세부적으로 RAN1은 5G·6G가 동일 주파수를 공유하기 위한 기술과 구조를 설계하는 연구를 맡는다. 아울러 5G 대비 6G의 에너지 효율과 주파수 효율, 커버리지 확대도 RAN1의 연구 대상이다.
RAN2는 단말과 기지국 간 통신 절차를 설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연구 대상에는 데이터 전송·연결 제어 프로토콜과 보안, 단말 능력 보고 방식 간소화, 이동 중 끊김없는 연결인 이동성, AI·센싱 등 다양한 종류의 데이터 전달 방식이 포함된다.
무선망 작업반별 역할을 보면, RAN3는 기지국-핵심망 연결 구조·인터페이스를 설계하고 기지국 내부 연결 구조를 설계한다. RAN4는 6G 단말·기지국 무선 성능 기준을 설정한다.
AI·센싱은 특정 작업반이 아닌 4개 작업반의 공통 과제다. 각 작업반은 6G 무선망 내 AI 활용 사례와 AI 모델 관리 체계, 데이터 수집 방안을 연구 대상으로 삼고 있다. 또한 논의 대상으로는 기지국 센싱용 신호 설계와 기지국 센싱 성능 평가, 센싱-통신 통합 방안이 포함된다.
손승현 TTA 회장은 3GPP 표준의 영향력은 전 세계에 적용되는 통신 기술이라는 점에 근거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 무선망 기술이 위치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무선망 작업반 회의를 계기로 6G 통신망의 AI 네이티브 네트워크 진화와 관련한 표준화 논의가 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성원영 기자
원문: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42115
참고자료
이 기사는 자동생성 알고리즘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원문 확인이 기사는 아이티데일리 (IT DAILY) 원문을 바탕으로 비즈크러시가 요약 정리했습니다. 정확한 인용과 세부 내용은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