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익스플로라토리움과 체험형 과학 전시 개최한다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현대자동차그룹은 2032년 GBC 내 체험형 과학관 개관에 앞서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Have Fun with Science' 팝업 전시를 12월15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현대차그룹과 익스플로라토리움의 공동 주최 성격으로, 지난 4월 전략적 파트너십과 2024년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팝업 과학 전시의 연장선에 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전시에서 방문객 반응을 수집하고 분석해 향후 GBC 체험형 과학관 콘텐츠와 운영 방식에 반영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은 2032년 GBC 내 체험형 과학관 개관에 앞서 기초 과학 직접 체험형 팝업 전시를 개최한다. 전시명은 'Have Fun with Science'다.
이번 전시는 현대차그룹과 미국 체험형 과학관 익스플로라토리움(Exploratorium)의 공동 주최 성격으로 마련됐다. 개최 장소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이며, 개최 기한은 12월15일까지다.
이번 전시는 지난 4월 현대차그룹·익스플로라토리움 전략적 파트너십의 일환이며, 2024년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팝업 과학 전시의 연장선에 있다. 현대차그룹은 GBC 과학관 개관 전에 실제 방문객 반응을 수집하고, 이를 향후 콘텐츠와 운영 방식에 반영할 계획이다.
익스플로라토리움은 1969년 물리학자 프랭크 오펜하이머(Frank Oppenheimer)가 설립한 체험형 과학관이다. 이 과학관은 전시물을 직접 접촉하고 실험하는 과정을 통해 과학 원리를 학습하는 방식이 특징이며, '핸즈온(Hands-on)' 방식으로 알려져 있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5층에서는 움직임·생태·빛과 소리 등 일상 속 과학 원리를 주제로 한 체험형 전시물 12종으로 전시가 꾸려졌다. 관람객은 직접 신체 움직임을 활용하거나 도구를 조작하며 각 원리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관람하게 된다.
대표 전시로는 움직이는 보드 위에서 균형 감각을 체험하는 '아슬아슬 균형 잡기(Find Your Balance)', 도미노 블록의 연쇄 작용을 활용한 '릴레이 놀이(Chain Reaction)', 여러 참가자가 함께 나무 블록을 이동하는 '팀워크 게임(Cooperation Game)'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바람의 모래 지형 형성 과정을 관찰하는 '바람이 빚어내는 풍경(Wind-Carved Landscape)'과 기술·문화·환경을 주제로 미래 설계 방향을 고찰하는 '세월이 흘러도(Future Proof)'도 전시 작품으로 선보인다.
전시와 함께 전기 회로·전자 기기를 활용한 상시 체험 프로그램 3종도 운영된다.
이번 전시는 '드로잉 머신 워크숍(Scribbling Machine)'을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 방식으로 운영하며, 방문객이 회전 운동을 활용한 그림 기계를 직접 제작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멤버십 가입자에게는 전시 무료 참여와 체험 프로그램 무료 참여 혜택도 제공한다.
개막일인 6일 저녁에는 성인 방문객을 대상으로 '스핀 더 나이트(Spin the Night)'를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사이언스 오브 칵테일(Science of Cocktails)'과 '테이크 어파트(Take Apart)' 등으로 구성되며, '사이언스 오브 칵테일(Science of Cocktails)'에서는 칵테일 체험과 과학적 설명을 병행하고, '테이크 어파트(Take Apart)'에서는 전자 기기를 직접 분해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과학 원리를 다른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현대차그룹은 전시 기간에 국내 과학·창작 커뮤니티를 초청할 계획이다. 또 현장에서 수집한 방문객 반응을 분석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이렇게 분석한 방문객 반응을 GBC 체험형 과학관 콘텐츠 개발에 활용하려 한다.
지성원 현대차그룹 HMG브랜드경험담당 부사장은 GBC 체험형 과학관의 목표가 개인의 탐구 정신을 함양하고 국내 과학 교육의 새로운 토양을 조성하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많은 사람들이 체험형 과학 콘텐츠를 통해 과학 호기심을 확대하고 창의적 경험의 즐거움을 체감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승기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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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테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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