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CI, ‘AI-PaaS·AI-MDC’ 기술개발 성과공유회 개최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 AI 요약
한국인공지능클라우드산업협회(KACI)가 'AI 모델과 서비스 개발을 위한 PaaS 기술개발 성과공유회'와 'AI-MDC 기술개발 과제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AI-PaaS와 AI-MDC 관련 기술개발 성과를 산업계에 알리기 위해 열렸다.
AI-PaaS와 AI-MDC의 연구 성과, 현장 실증 결과, 후속 기술 고도화와 산업 확산 계획이 공유됐다.
한국인공지능클라우드산업협회(KACI)가 'AI 모델과 서비스 개발을 위한 PaaS 기술개발 성과공유회'와 'AI-MDC 기술개발 과제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2일 발표에 따르면 한국인공지능클라우드산업협회(KACI)는 AI-PaaS와 AI-MDC 관련 기술개발 성과를 산업계에 알리기 위해 두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 AI 개발 플랫폼 연구 성과와 국산 AI 반도체 기반 분산 인프라 연구 성과를 공개하고, 다양한 현장 실증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이번 행사는 기술 활용 확대와 사업화 협력 기반 확대를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 가운데 'AI-PaaS 기술개발 성과공유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지원 기반으로 추진됐으며, 연구개발 과제 성과 확산을 개최 목적으로 했다. 해당 과제는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CSP) 환경에 대응하고,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 기반 AI 모델·서비스의 신속한 개발·배포와 외부 시스템과의 유연한 연동이 가능한 AI-PaaS 핵심 기술 확보를 목표로 했다.
'AI-MDC 기술개발 과제 성과공유회'는 주관기관 이노그리드를 중심으로 참여기관 써로마인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바이오브레인, 소프트온넷, 폴라리스오피스, 한국인공지능클라우드산업협회가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행사는 AI 서비스 전주기 지원을 위한 플랫폼 기술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모델 등록~실행 지원 AI-PaaS 통합 게이트웨이·포털과 AI 모델 개발 워크플로우 통합·모니터링 체계, 데이터 레이크하우스가 발표됐다. 발표된 기술들은 AI 서비스 전주기 지원이라는 플랫폼 기술 범위를 바탕으로 소개됐다.
이와 함께 실제 실증 성과도 공개됐다. 공개 성과에는 바이오브레인의 백신·신약 분야 실증과 소프트온넷의 물류 운송자산 관리 비전 AI 서비스, 폴라리스오피스의 문서 작성·편집 지원 기술이 포함됐다.
이들 성과는 바이오·물류·문서 산업에 적용된 사례로 제시됐다. 행사에서는 이 같은 실제 실증 성과 공개를 통해 기술의 산업 적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번 'AI-MDC 기술개발 과제 성과공유회'는 국산 AI 반도체 탑재 랙(Rack) 단위 올인원 마이크로 데이터센터 기술을 공유하는 성격의 자리였다. 사진은 'AI-MDC 기술개발 과제 성과공유회' 현장이며, 출처는 KACI다.
이 사업은 대규모 중앙집중형 데이터센터 단일 의존 탈피를 목표로, 제조 현장·병원·공공시설 등 AI 서비스 수요 지점에 현장 인접 컴퓨팅 자원을 배치한 뒤 이를 클라우드로 통합 연계·운영하는 방식으로 분산형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통해 국산 AI 반도체의 실질적 서비스 생태계를 조성하려는 취지다.
사업 총괄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맡고 있으며, 4개 세부과제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추진 중이다. 세부과제는 마이크로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 이노그리드 중심 스케일아웃 클라우드 연동, 운영 소프트웨어 개발, AI 서비스 실증으로 구성된다.
이 자리에서는 'AI 서비스 오픈 플랫폼' 기술이 공유됐다. 공유된 기술은 이종 국산 AI 반도체 수용 개발도구(u-SDK), 다중 모델 최적화 파이프라이닝,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사용자 포털, 분산 자원 단일체형 관리·확장용 클라우드 연동 기술이다.
아울러 3대 산업 현장 실증 결과도 소개됐다. 소개된 실증은 의료 분야 호흡재활 홈트레이닝 서비스, 제조 분야 조선소 협업형 자율이동로봇(AMR), 공공 분야 비전언어모델(VLM)·소형거대언어모델(sLLM) 기반 지능형 CCTV 관제다.
이번 성과를 계기로 연구 참여기관·협회는 기술 고도화에 속도를 낼 방침이며, 산업 확산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이 같은 후속 단계에서 참여기관들과 협회는 기술을 더 고도화하고 산업 적용 범위를 넓히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AI-PaaS 연구진은 참여기관 간 기술 협력을 지속하고 실제 서비스 적용 분야의 확대를 추진한다. 또한 이노그리드의 AI·MLOps 플랫폼 '에이아이큐브잇(AICubeit)'을 통해 연구성과의 상용화를 본격화한다. AI-MDC 연구진은 제조·의료·공공 현장의 실증 데이터를 반영해 기술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운영 소프트웨어와 개발환경을 외부에 개방하고, 국산 NPU 연동 규모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인공지능클라우드산업협회는 자체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술 수요기업을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협회는 기술교류와 성과 홍보를 지속하고, 개발 기술이 실제 산업계의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계속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전방위적 지원에도 나설 예정이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권영석 기자
원문: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4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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