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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투마루, 글로벌 ICT 리더십 포럼서 공공 AX 5대 전략 제시

테크월드뉴스 ·

[사진=포티투마루]

✦ AI 요약

포티투마루가 ‘제12회 글로벌 ICT 리더십 포럼’에서 에이전틱 AI 시대의 공공 특화 AX 전략을 발표했다.

김동환 대표는 국가별 행정 데이터와 업무 특성에 맞는 AI 구축과, 기획 단계부터 AI 활용을 전제한 프로세스 재설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공공 융합형·지역 정주형 AX, 중소·벤처기업 지원, 사회 문제 해결형 AI, AI 교육 확대 등 5대 정책 과제를 제안했다.

포티투마루가 '제12회 글로벌 ICT 리더십 포럼'에 참가해 에이전틱 AI 시대 공공 특화 AX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포럼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했다.

포럼의 주제는 '실천적 AX 협력 파트너십을 통한 글로벌 디지털 공동 번영'이었다. 베트남·네팔·라오스·필리핀·부탄·키르기스스탄·파나마·우즈베키스탄·이집트 등 9개국에서 ICT 고위급 대표단·국제개발협력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는 'AX 전환을 위한 민관협력 모델' 세션에서 '에이전틱 AI 시대의 공공 특화 AX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포티투마루는 이번 포럼에서 공공 분야 AX 방안을 소개했다.

김동환 대표는 범용 파운데이션 모델 확보와 별도로 국가별 행정 데이터·업무 특성에 적합한 AI 구축이 필요하다는 점을 제시했다. 아울러 이렇게 구축한 AI를 업무 자동화와 생산성 향상으로 연계해야 한다는 방향도 밝혔다.

김 대표는 기존 업무에 AI 도구를 덧붙이는 수준을 넘어설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기획 단계부터 AI 활용을 전제한 프로세스 재설계가 필요하다고 했으며, 조직의 사고와 업무 방식을 'AI 우선(AI-First)'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이를 바탕으로 'AI 네이티브(AI-Native)' 업무 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런 전환 방향의 연장선에서 공공 AX의 실제 행정 혁신 연계를 위한 5대 정책 과제를 제안했다. 그는 중앙정부·지방정부·산업 현장을 연계한 '공공 융합형·지역 정주형 AX' 추진이 필요하다고 했고, 중소·벤처기업의 AI 전환 지원을 위해 인프라 접근성 확대와 실증 기회 확대가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아울러 그는 사회 문제 해결형 AI 활용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복지 사각지대 해소 분야와 재난 예방 분야에 AI를 우선 적용해야 한다고 밝혔으며, AI 활용을 뒷받침하기 위한 사회적 합의와 법·제도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교육 체계 재설계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교육 논의는 개발자 양성에 편중되는 방향을 지양하고, 국민 대상 AI 활용 교육의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으로 이어졌다. 행정 인력을 대상으로도 실제 업무 활용 중심의 AI 교육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어 김 대표는 대한민국이 범정부 공통기반·지자체·국방 영역에서 공공 AX를 실제 적용해 왔다고 밝혔다. 또 공공 융합형·지역 정주형 AX·중소기업 AX·사회 문제 해결형 AI와 관련한 한국의 경험을 바탕으로, 각국의 여건에 맞춘 공동 설계 협력으로 확장되기를 희망했다고 말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승기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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