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AX, NAA 기반 에이전틱 AI 데모 선보여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 AI 요약
나무AX는 오픈테크넷 서밋 2026에서 AI·클라우드 플랫폼과 AI 인프라 운영 기술을 공개했다.
행사에서는 NAA, 스페로, namuVIRT, 칵테일 클라우드와 NAA 데모가 소개됐다.
나무AX는 NAAX를 공개했고, 향후 GPU·AI 모델 효율 운영 소프트웨어 역량과 국산 AI 인프라 구축 영역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나무AX는 18일 오픈테크넷 서밋 2026 참가 사실을 알리고, AI·클라우드 플랫폼을 전시하는 한편 AI 인프라 운영 기술을 공개했다고 발표했다. 나무AX는 옛 나무기술이다. 행사에서는 고우주 나무AX CAIO 상무가 발표에 나섰다.
나무AX는 이번 행사에서 NAA(NAMU Agentic AI), 스페로(SPERO), namuVIRT, 칵테일 클라우드(Cocktail Cloud)를 소개했다. NAA는 기업용 에이전틱 AI 플랫폼이고, 스페로(SPERO)는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이다. namuVIRT는 서버 가상화 플랫폼이며, 칵테일 클라우드(Cocktail Cloud)는 AI 네이티브 플랫폼이다.
나무AX는 행사에서 NAA 데모도 시연했다. 이 시연에서는 기업 문서·데이터를 활용한 AI 에이전트의 업무 수행 과정을 보여줬다.
나무AX는 AI 인프라 운영 플랫폼 NAAX도 공개했다. NAAX는 에이전트 실행용 AI 모델·GPU 자원을 통합 관리하는 AIOps 플랫폼으로, NAA와 AI 인프라 운영 플랫폼 Xster를 기반으로 구성된다. NAAX는 GPU 자원 할당 연결, 모델 배포 연결, 엔드포인트 생성 연결, 사용 현황 관리 연결, 상태 관리 연결 기능을 통해 AI 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과정을 연결한다.
고우주 나무AX CAIO 상무는 AI 인프라의 Efficient AI용 AIOps 플랫폼 'NAAX'를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AI 활용 확대에 따라 핵심 과제가 GPU 확보 자체보다 기존 자원의 워크로드 맞춤 배분과 다양한 AI 모델의 안정적 운영으로 옮겨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현장 운영 문제로는 프로젝트별 GPU 과점유와 수작업 중심 모델 배포를 지적했다.
이에 대한 대응 방안으로는 MIG 기반 GPU 분할·격리, vLLM 기반 추론 최적화, 모델 카탈로그 활용 배포, 엔드포인트 생성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GPU의 워크로드 맞춤 분할 사용과 모델 배포 절차 표준화를 구현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방식은 한정된 AI 인프라 활용도를 높이는 효과로 이어진다고 밝혔다.
나무AX는 향후 GPU·AI 모델 효율 운영 소프트웨어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자체 플랫폼과 국내 AI 서버·가속기·데이터센터 생태계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국산 AI 인프라 구축 영역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딜사이트에 따르면 나무AX가 투자정보 콘텐츠 분야 협력을 위해 금융 데이터 기업 피노바(Finova)와 7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협력 범위는 AI 기반 투자정보 콘텐츠 사업이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권영석 기자
원문: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4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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