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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199만원 아이폰18 프로에 밤샘…1호 고객 사로잡은 ‘가변 조리개’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아이폰 18 프로 시리즈 국내 출시일인 18일 오전 서울 중구 애플 명동 앞에 제품을 수령하려는 고객들이 줄을 서 있다. (사진: 김병주 기자)

✦ AI 요약

18일 서울 중구 애플 명동에는 아이폰 18 프로 시리즈 수령을 위한 고객들이 이른 아침부터 몰렸다.

애플은 한국에서 아이폰 18 프로와 아이폰 18 프로 맥스를 공식 출시했고, 애플 워치 시리즈 12·애플 워치 울트라 4·에어팟 5 판매도 시작했다.

1호 수령자는 이영주(32)였으며, 그는 아이폰 18 프로 글레이셔 512GB를 받았고 가변 조리개와 성능, 카메라를 이유로 들었다.

아이티데일리에 따르면 18일 오전 서울 중구 애플 명동 앞에는 제품 수령 대기 줄이 이어졌고, 아이폰 18 프로 시리즈 국내 출시일 아침부터 인파가 몰렸다. 현장 고객들은 아이폰 선호를 강조했다.

18일 오전 8시 서울 중구 애플 명동이 매장을 개장하자 개장 직후 직원들은 박수와 환호로 현장을 맞았고, 밤샘 고객들은 순차 입장했다.

이들 가운데 1호 수령자는 이영주(32)였다. 이영주(32)가 수령한 제품은 아이폰 18 프로였다.

이영주(32)는 1호 구매에 따른 행복감을 드러냈다. 또 이영주(32)는 아이폰 16·17 출시 때도 1호 구매에 도전해 왔으며, 이번 1호 구매가 자신의 버킷리스트였다는 뜻을 전했다.

애플은 이날 한국에서 아이폰 18 프로와 아이폰 18 프로 맥스를 공식 출시했다. 이날 애플 워치 시리즈 12와 애플 워치 울트라 4, 에어팟 5의 판매도 시작됐으며, 한국은 1차 출시국에 포함됐다.

아이폰 18 시리즈 출시 당일인 18일 서울 중구 애플 명동에는 이른 아침부터 사전 주문 제품을 수령하려는 고객들의 방문이 이어졌다. 매장은 대기 순서를 기준으로 초반 약 20명씩 입장시키며 운영됐다.

이날 아이폰 18 프로·프로 맥스는 당일 매장에서 즉시 구매할 수 없었다. 해당 제품의 판매는 온라인으로 주문한 뒤 매장에서 수령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가장 먼저 제품을 수령한 두 고객은 공통적으로 구매 이유로 가변 조리개를 언급했다. 새 기능인 가변 조리개가 초기 수령 고객들의 선택 배경으로 꼽혔다.

국내 출시 1호 구매자는 이영주 씨였다. 이영주 씨는 18일 서울 중구 애플 명동에서 아이폰 18 프로 글레이셔 512GB 모델을 수령한 뒤 인터뷰에 응했다.

이영주 씨는 전날 저녁 7시부터 매장 앞에서 대기했다. 그는 아이폰 14부터 매년 새 아이폰을 사용해 왔으며, 직전 사용 기종은 아이폰 17 에어였다.

이영주 씨는 새 제품을 선택한 이유로 성능과 카메라를 들었다. 취미로 달과 별을 촬영하는 그는 가변 조리개로 달과 별을 찍어보고 싶다는 기대를 밝혔다. 사진은 김병주 기자가 촬영했다.

이 씨는 작년 대비 가장 기대되는 요소로 카메라 변경을 꼽았고, 특히 가변 조리개를 기대했다고 밝혔다. 아이폰 18 프로·프로 맥스의 48MP 퓨전 메인 카메라에는 가변 조리개가 적용돼 사용자 촬영 환경별로 조리개 값을 선택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조리개 값 선택에 따른 유입 광량 조절과 피사계 심도 조절도 가능하다.

다만 가격과 관련한 고민도 있었다. 국내 가격은 아이폰 18 프로가 199만 원부터, 프로 맥스가 219만 원부터다. 아이폰 18 프로의 시작 가격은 전작 대비 20만 원 인상됐다.

이 씨는 20만 원 인상에 따른 가격 부담으로 구매를 고민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매년 교체하지 않으면 안 되는 습관이 있다고 언급했다.

이 씨는 직전에 사용하던 에어 모델과 비교해 이번 제품의 스피커와 카메라가 개선됐다고 봤다. 또 색상이 제품 선택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이 씨가 선택한 색상은 글레이셔였고, 선택하지 않은 색상은 블랙·실버·버건디였다.

이 씨는 프로 모델의 색상이 늘 어둡거나 칙칙하다는 아쉬움도 드러냈다. 이어 일반 시리즈 같은 파스텔톤 색상 출시를 바란다고 밝혔고, 국내 애플페이 카드사 확대도 희망했다.

18일 서울 중구 애플 명동에서는 이날 현장 대기 규모가 예년보다 짧았다는 증언이 나왔다. 이 씨는 이전 출시 대비 대기 줄이 단축됐고 작년·재작년과 비교해도 줄이 감소했다고 말했다. 다만 이날 대기 행렬만으로는 신제품 수요를 판단하기 어려웠다.

이는 이전 출시와 조건이 상이했기 때문이다. 이 씨는 이번에는 현장 구매가 불가하고 픽업 대상만 입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매장 운영 방식도 현장 판매가 없는 형태였다.

이날 매장은 온라인 사전 주문 제품의 매장 수령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이에 따라 현장 대기 규모를 과거 출시 때와 단순 비교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영상감독인 박영건은 아이폰 18 프로를 수령한 직후 인터뷰에 응했다. 34세인 박영건은 이날 두 번째 수령자였다. 그가 선택한 제품은 아이폰 18 프로 버건디 256GB였다.

박영건은 전날 오후 7시 30분부터 매장 앞에서 대기했다. 그는 새 제품을 선택한 이유로 가변 조리개를 제시했다. 박영건의 직전 사용 제품은 아이폰 16 프로였다.

박 씨는 새 제품을 선택한 결정적 이유로 가변 조리개를 제시했다. 박 씨는 이번 조리개를 혁신적으로 판단해 구매했다고 밝혔다.

박 씨는 과거에는 이미지·영상 문제를 소프트웨어로 해결했지만, 이제는 기기 자체로 더 나은 화면을 구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이유로 박 씨는 저장 용량보다 촬영 기능을 우선했다.

박 씨는 별도 저장장치를 사용하고 있어 256GB면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또 박 씨는 디자인을 전공했고 20대부터 맥을 사용해 왔다고 밝혔다.

박 씨는 애플 기기와 소프트웨어에 익숙한 점을 아이폰을 지속 사용하는 이유로 제시했다. 기존의 애플 생태계 사용 경험도 아이폰을 계속 선택하는 배경으로 언급됐다.

아이폰 18 프로에는 가변 조리개가 탑재됐다. 아이폰 18 프로는 촬영·편집 기능도 강화됐으며, 전·후면 카메라를 동시에 사용하는 듀얼 캡처를 지원한다. 또 촬영 영상에서는 오디오 믹스를 통해 프레임 안 피사체의 음성을 강조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매장 내 고객들이 조리개 값을 직접 변경하며 피사체를 촬영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고객들은 조리개 변화에 따른 화면 차이도 확인했다.

또 듀얼 캡처를 활용해 촬영자와 피사체를 한 화면에 수록하는 모습도 보였다.

사진 대상은 아이폰 18프로·아이폰 18프로 맥스였다. 사진 촬영자는 김병주 기자로 표기됐다.

제품 사양으로는 애플이 아이폰 18 프로·프로 맥스에 A20 프로 칩을 탑재했다는 점이 제시됐다.

애플은 베이퍼 챔버도 적용했다. 베이퍼 챔버의 목적은 고부하 작업 시 발열 관리다.

다만 신제품 관련 기대만 존재한 것은 아니었다. 박 씨는 영상감독이자 인공지능(AI)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박 씨는 신제품의 가장 아쉬운 부분으로 AI를 지목했다. 박 씨는 AI에 아쉬움이 있다고 봤다. 또 하드하게 사용하는 이용자에게는 사용자 편의성보다 기능적 요소가 더 중요하며, 기능 자체의 향상이 관심사라고 말했다.

매장에서는 새 아이폰 관련 인공지능 기능 체험이 진행됐다. 매장 체험 항목에는 애플 인텔리전스 기반 사진 편집 기능이 포함됐다.

현장 시연에서는 촬영 사진의 구도를 변경하는 내용이 소개됐다. 화면 밖 영역까지 배경을 확장하는 시연 내용도 함께 진행됐다.

체험 대상에는 카메라 컨트롤을 활용한 '비주얼 인텔리전스'도 포함됐다. '비주얼 인텔리전스'는 카메라로 사물을 비춘 뒤 관련 정보를 검색하는 방식으로 소개됐다. 화면 속 정보를 바탕으로 질문하는 방식도 시연됐다.

같은 날 함께 출시된 제품으로는 애플 워치 시리즈 12, 애플 워치 울트라 4, 에어팟 5가 있었다. 해당 제품들은 매장에 진열됐다.

현장에서는 애플 첫 폴더블 스마트폰인 '아이폰 듀오'에 대한 관심도 언급됐다. '아이폰 듀오'의 국내 출시 예정 시점은 다음 달이다. 아이폰 듀오의 국내 사전 주문 시작일은 10월 16일이다.

1호 구매자인 이 씨는 '아이폰 듀오'에 관심을 보였다. 다만 이 씨는 1세대를 즉시 구매하기보다 후속 제품을 기다릴 의사를 밝혔다. 이 씨는 '아이폰 듀오' 구매 의향은 있었지만 2세대에 도전할 계획이라는 취지로 말했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김병주 기자
원문: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4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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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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