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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 ‘노마디안’ 글로벌 마케팅 시동…12월 미국 베타

테크월드뉴스 ·

[사진=한컴]

✦ AI 요약

한컴이 AI 워크포스 플랫폼 노마디안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한컴은 18일 노마디안 첫 TV 광고를 공개하고 12월 말 미국 베타 서비스 이전 글로벌 마케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노마디안은 직무별 AI 에이전트를 선택·생성해 팀처럼 운영하는 플랫폼이며, 초기 타깃은 1인 창업자와 소규모 조직이다.

한컴이 AI 워크포스 플랫폼 '노마디안(Nomadian)''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착수했다. 한컴은 18일 노마디안 첫 TV 광고를 공개하고, 12월 말 미국 베타 서비스 이전 글로벌 마케팅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광고에는 업무관리·마케팅·카피라이팅 담당 AI 에이전트 5종과 3D 캐릭터가 등장한다. 사용자가 자연어 요청을 입력하면 각 에이전트가 역할을 분담해 수행하는 흐름을 담았고, 진행 과정은 3D 워크스페이스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컴은 이런 사용 방식을 '에이전트 오너(Agent Owner)'라는 명칭으로 제시했다. 이 개념은 사용자가 필요한 AI 에이전트를 직접 선택하거나 새로 생성해 배치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또한 '에이전트 오너(Agent Owner)' 개념은 각 에이전트가 사용할 업무 도구를 연결하고, 이를 하나의 팀처럼 운영하는 구조를 뜻한다.

노마디안은 한컴의 에이전틱 OS 기술 기반 개발 AI 워크포스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에서는 직무별 에이전트를 선택해 팀 구성이 가능하며, 예시 직무로는 데이터 분석가와 콘텐츠 마케터가 제시됐다. 적합한 에이전트가 없을 경우에는 사용자가 직접 생성·배치하는 기능도 지원한다.

에이전트는 사용자와의 대화와 피드백을 축적하며, 이 축적 과정을 기반으로 업무 방식에 맞춘 조정이 이뤄진다. 한컴은 이를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에서 착안한 관계형 경험으로 규정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별로 상이한 AI 팀 구성이 가능하며, 한컴은 사용자별로 다른 AI 팀 구성 가능성을 차별화 요소로 제시했다.

노마디안은 오는 12월 말 미국 베타 서비스를 공개할 계획이다. 한컴은 2027년 구독형 서비스 상용화를 계획하고 있다. 초기 타깃은 1인 창업자와 소규모 조직이다.

초기 운영의 초점은 여러 AI 에이전트를 하나의 업무 환경에서 운영하는 방식에 맞춰진다. 김연수 한컴 대표는 에이전트가 사용자와 상호작용하며 AI 팀원으로 성장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 과정에서 축적되는 관계와 캐릭터 애착을 노마디안 고유의 사용자 경험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승기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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