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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투명한 IR로 기업가치 제고…Best IRO상 수상

테크월드뉴스 ·

지난 3월 LG전자 류재철 CEO가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제24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주주들에게 직접 2026년 전사 사업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 [사진=LG전자]

✦ AI 요약

LG전자는 18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2026 한국IR대상' 시상식에서 박원재 IR담당 상무의 Best IRO 수상 소식을 전했다.

박원재 상무는 적극적·투명한 시장 소통으로 투자자 신뢰를 높이고 LG전자 IR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LG전자는 CEO·사업본부장 참여 열린 주주총회, 온라인 생중계와 통역 도입, 컨퍼런스콜 주관 격상, 자사주 소각·매입 등 IR 활동과 주주환원정책을 이어오고 있다.

LG전자가 시장과의 소통을 적극적이고 투명하게 운영해 오며 기업가치 제고와 투자자 신뢰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LG전자는 18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에서 개최된 '2026 한국IR대상' 시상식에서 IR담당 박원재 상무의 Best IRO(Best Investor Relations Officer)상 수상 발표를 전했다. 박원재 상무는 적극적·투명한 시장 소통을 기반으로 투자자 신뢰를 높인 공로와 LG전자 IR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국IR대상은 한국거래소 산하 한국IR협의회가 주관하며, 2001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 상은 효과적 IR 활동으로 자본시장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한 기업·담당자를 선정·시상한다.

LG전자는 시장과의 투명한 소통 강화를 위한 다양한 IR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CEO·사업본부장이 직접 참여하는 열린 주주총회를 개최해 사업 전략·비전을 공유하고 있다.

아울러 LG전자는 온라인 생중계와 국·영문 실시간 통역, 수화 통역을 도입했다. 이들 조치는 투자자 접근성과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목적이다.

LG전자는 2024년부터 IR 운영 체계를 강화해 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의 운영 주체를 IR담당 주도에서 CFO 주관 행사로 격상해 운영하고 있다.

LG전자는 주주환원정책과 기업가치제고계획의 발표를 지속 추진해 왔으며, LG전자 밸류업 계획도 발표했다. 밸류업 계획의 주요 내용은 2024년 배당성향 상향, 최소배당금 도입, 반기배당 실시다.

LG전자는 지난해 자사주 소각을 실시했고, 올해에는 주주가치 제고 목적의 1000억 원 규모 자사주 매입을 완료했으며, 매입한 자사주는 연내 소각할 예정이다. 박원재 LG전자 IR담당 상무는 시장과의 투명·진정성 있는 소통을 지속하고 기업가치 제고와 투자자 신뢰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LG전자는 2024년 한국IR대상 기업부문 최고상 금융위원장상을 수상했고, 2025년 한국IR대상 기업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이번 베스트 IRO상을 수상했다. 이에 따라 LG전자는 3년 연속 한국IR대상 수상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박규찬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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