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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어원, AI 시대 언어자원 활용 논의…‘모두의 말뭉치’ 전문가 강연회 개최

테크월드뉴스 ·

[사진=국립국어원]

✦ AI 요약

국립국어원은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스튜디오 159에서 '2026년 모두의 말뭉치 전문가 지식 강연회'를 개최한다.

강연회 주제는 '인공지능 언어자원의 확장-지식 자원과 말뭉치, 그리고 사전'이며, 국어사전·말뭉치 등 언어자원 연구 사례와 AI 시대 활용 가능성을 논의한다.

국립국어원은 2023년부터 편찬한 '우리말어휘역사사전'을 최초 공개하고, 1부와 2부 발표 및 패널 토론을 통해 사전·말뭉치·지식자원의 활용 방향을 다룬다.

국립국어원은 AI 시대에 한국어 언어자원의 활용·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논의 대상은 말뭉치·사전·다국어 지식자원의 AI 연계 방안이다.

국립국어원은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스튜디오 159에서 '2026년 모두의 말뭉치 전문가 지식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연회 주제는 '인공지능 언어자원의 확장-지식 자원과 말뭉치, 그리고 사전'이다.

이 강연회에서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국어사전·말뭉치 등 언어자원 연구 사례를 공유하고, AI 시대 활용 가능성을 논의한다. 1부는 국어사전과 AI 중심 발표로 구성된다.

국립국어원은 2023년부터 편찬한 '우리말어휘역사사전'을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우리말어휘역사사전'의 개통 경과와 주요 기능도 소개할 예정이다.

홍성은 강남대학교 교수가 발표 주제 '국립국어원 수어사전 현재와 미래'를, 위진 국립국어원 학예연구관이 발표 주제 '국어사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각각 발표한다. 이어 케이트 와일드 옥스퍼드 영어사전 혁신팀장이 기조 강연을 진행한다.

케이트 와일드의 기조 강연 주제는 '옥스퍼드 영어사전 100년-AI 시대의 사전학'이다. 사전과 수어사전 관련 발표에 이어 옥스퍼드 영어사전과 AI 시대 사전학을 다루는 순서다.

2부에서는 말뭉치·AI 지식자원을 주제로 다룬다. 로베르토 나빌리 로마 사피엔차대학교 교수는 발표 주제 '학계와 산업계를 잇는 AI-바벨넷과 챗미네르바의 교훈'으로 발표하고, AI·지식자원 활용 사례를 소개한다. 박진호 한성대학교 교수는 발표 주제 '한국언어문화 다국어 개념망 구축의 의미'로, 이경전 경희대학교 교수는 발표 주제 '말뭉치를 파는 시대에서, 말뭉치가 일하는 시대로'로 발표한다. 주요 내용은 말뭉치의 단순 데이터 축적을 초월하고, 말뭉치의 AI 활용 지식자산 확장 방안을 다루는 것이다.

행사 마지막 순서로는 주제 '인공지능 언어자원의 확장' 패널 토론이 배치되며, 해당 세션에는 도원영 고려대학교 교수, 홍성은 강남대학교 교수, 이정수 플리토 대표, 곽용진 이르테크 대표가 참여해 학계와 기업 인사가 함께 사전·말뭉치·지식자원의 활용 방향을 논의한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승기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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