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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AI 네이티브’ 인재 선발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사진: CJ올리브네트웍스)

✦ AI 요약

CJ올리브네트웍스가 17일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전 직무에 'AI 역량진단 테스트'를 도입해 AI를 실제 업무에 활용 가능한 'AI 네이티브' 인재 선발에 초점을 맞췄다.

채용은 서류전형, AI 역량진단 테스트, 1·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2차 면접 합격자 대상 3주 이내 인턴십 전형을 거쳐 내년 1월 최종 합격이 확정된다.

CJ올리브네트웍스가 17일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채용에서는 전 직무를 대상으로 'AI 역량진단 테스트'를 도입했다.

이번 채용의 초점은 AI를 실제 업무에 활용 가능한 'AI 네이티브' 인재 선발에 맞춰졌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하반기 신입 공개채용을 실시하면서 모든 직무에 AI 역량 평가를 적용했다.

모집 분야는 AI·Data·소프트웨어·디지털전환(DX)·ERP·정보보안·인프라 서비스·클라우드·네트워크 서비스 등 엔지니어 직무다. 모집 분야에는 AI 영상 프로덕트 기획도 포함됐다.

직무별로 보면 AI 엔지니어는 생성형 AI·에이전트 기반 서비스 개발을 맡고, 다양한 산업의 AX 지원 업무도 수행한다. 데이터 엔지니어는 그룹 데이터 플랫폼 구축·운영을 담당한다.

DX 엔지니어는 식품&식품서비스·물류&신유통·엔터테인먼트&미디어 등 CJ그룹 주요 사업 시스템·서비스 개발을 맡는다. 이와 함께 DX 지원 업무도 담당한다.

이번 채용의 초점은 AI 네이티브 인재 선발에 맞춰졌다. 회사는 AI를 기본 업무 도구로 활용하고, 새로운 기회를 자발적으로 발굴하며, 성과를 입증한 인재를 채용한다는 취지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코딩테스트는 전면 개편됐다. 전 직무를 대상으로 'AI 역량진단 테스트'가 새로 도입됐고, 개발 직무 전형에는 AI 협업 기반의 실제 결과물 구현을 보는 '바이브 코딩 테스트'가, 비개발 직무 전형에는 업무 상황에서의 AI 활용 효과를 평가하는 'AI 활용역량 테스트'가 적용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을 거쳐 AI 역량진단 테스트, 1·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2차 면접 합격자를 대상으로는 3주 이내 인턴십 전형이 이어지며, 최종 합격은 내년 1월에 확정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지원자의 직무 이해를 돕기 위해 28일 온라인 채용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온라인 채용설명회에는 채용담당자와 직무 선배가 참여하며, 지원 마감은 30일까지다.

이용욱 CJ올리브네트웍스 인사담당은 AI가 일의 기본이 된 시대에 맞춰 AI 네이티브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채용 전형을 개편했다고 밝혔다. 이어 CJ올리브네트웍스가 산업의 AX를 주도하는 만큼 회사와 함께 성장하며 AI로 새 기회를 찾고 성과를 입증할 인재들의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양승갑 기자
원문: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41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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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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