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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네시온, "의료 랜섬웨어 공격 대응 전략 바꿔야"…사이버 회복탄력성 전략 강조

테크월드뉴스 ·

[사진=휴네시온]

✦ AI 요약

휴네시온이 KISA '제5회 랜섬웨어 레질리언스 컨퍼런스'에 참여해 의료분야 랜섬웨어 대응과 사이버 회복탄력성 확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일안 휴네시온 이사는 의료분야 랜섬웨어 공격이 데이터 암호화를 넘어 운영 중단과 데이터 탈취·유출로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휴네시온은 의료기관 규모와 운영환경을 고려한 단계적 사이버 레질리언스 체계와 최소 대응·복구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밝혔다.

휴네시온이 KISA 랜섬웨어 레질리언스 컨퍼런스에 참여했다. 16일에는 '제5회 랜섬웨어 레질리언스 컨퍼런스'가 개최됐다. 휴네시온은 의료분야 랜섬웨어 대응과 관련해 사이버 회복탄력성 확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휴네시온은 이번 행사에서 '의료분야 사이버 레질리언스 관점의 랜섬웨어 대응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자로는 정일안 휴네시온 이사가 나섰다. 정일안 이사는 최근 의료분야 랜섬웨어 공격이 단순 데이터 암호화 수준을 초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격 양상이 의료서비스 운영 중단과 데이터 탈취·유출로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정일안 이사는 의료기관이 EMR·PACS·LIS 등 주요 임상시스템과 의료기기, 외부 원격접속, 다양한 IT 인프라가 상호 연계된 구조라고 분석했다. 또 의료기관 대상 사이버 침해가 실제 진료서비스 중단으로 연결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랜섬웨어 대응 전략은 예방 중심에서 공격 중 핵심 서비스를 유지하고, 신뢰 가능한 상태로 복구한 뒤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전환할 필요성이 강조됐다. 이에 따라 전환 방향은 '사이버 레질리언스' 관점으로 제시됐다.

이번 발표에서는 의료기관의 규모·운영환경을 고려한 단계적 사이버 레질리언스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중소규모 의료기관은 보안 전담인력·인프라 확보가 어렵고, 이에 따라 핵심 진료서비스를 식별하는 일이 중요하며, 랜섬웨어 사고에 대비한 최소 대응·복구체계 구축도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휴네시온은 커넥티드 의료기기(IoMT)·의료 네트워크 환경 랜섬웨어 이상행위 분석 등 의료보안 연구개발에 지속 참여해 왔다. 또 통합 정보보호 구독 서비스 '시큐어 365'를 제공하고 있다.

휴네시온은 앞으로 사이버 레질리언스 관점과 시큐어 365의 통합 보안·관제 역량을 기반으로 고객의 랜섬웨어 대응 역량 강화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혜진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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