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주한독일상공회의소, ‘2026 한-독 재생에너지 비즈니스 포럼’ 개최

테크월드뉴스 ·

마리 안토니아 폰 쉔부르크 KGCCI 대표가 ‘2026 한-독 재생에너지 비즈니스 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주한독일상공회의소]

✦ AI 요약

주한독일상공회의소(KGCCI)와 주한독일대사관은 '2026 제5차 한-독 재생에너지 비즈니스 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한-독 에너지파트너십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2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풍력에너지: 정책에서 현장으로'를 주제로 한국 풍력 관련 제도 변화와 양국 재생에너지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주한독일상공회의소(KGCCI)와 주한독일대사관은 공동으로 '2026 제5차 한-독 재생에너지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한-독 에너지파트너십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2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는 한국·독일 정부·산업계·금융계·학계 관계자들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양국 재생에너지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풍력에너지: 정책에서 현장으로'였으며, 한국 풍력 관련 제도 변화를 점검하고 정책과 실제 사업 현장을 연계한 한-독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주요 연사로는 임국현 기후에너지환경부 해상풍력발전추진단장, 론 립카 독일 연방경제에너지부(BMWE) 에너지파트너십 담당 부서장, 외른 바이써트 주한독일대사관 공관차석, 마리 안토니아 폰 쉔부르크 KGCCI 대표가 나섰다.

안호영 의원은 영상 축사를 통해 한-독 재생에너지 비즈니스 포럼이 양국 풍력산업 정책·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실질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라고 밝혔다.

안호영 의원은 국회가 이를 재생에너지 확대 및 관련 산업 성장의 구체적 성과로 잇기 위해 안정적 제도 기반 마련에 나설 의지가 있으며 적극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행사 참석을 위해 방한한 립카 부서장은 축사에서 한국·독일의 공통 과제를 강조했다. 그는 한·독이 육상·해상 풍력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공통 과제가 존재하며, 경험·아이디어 공유를 통해 공동 해법을 모색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공동 해법이 양국 재생에너지 보급을 더 빠르고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데 지향점을 둔다고 설명했다.

포럼은 주요 세션 3개로 구성됐으며, 이 가운데 1세션은 정부 주도 체제에서의 해상풍력 보급 가속화를 주제로 계획 입지를 통한 안정적 입찰 물량 확보와 보급 확대를 다뤘다. 2세션은 풍력 발전 기반 구축을 주제로 지역 클러스터 조성과 전문 인력 양성을 논의했다.

행사 마지막 순서에서는 육상풍력 잠재력 실현, 리파워링 전략, 지역 사회 주도형 비즈니스 모델을 주제로 피칭과 참여형 자유 토론이 진행됐다.

이어 정지희 한-독 에너지파트너십 한국사무국장은 한-독 에너지파트너십이 한국·독일 간 에너지 협력의 핵심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한-독 에너지파트너십의 지속적 발전과 함께 정책 담당자·기업·전문가가 집결하고 있으며, 정기 교류의 심화와 실질 협력 연결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이광재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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