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시즈, SK텔레콤 부사장 출신 박준 CBO 영입…엔터프라이즈 AI 사업 확대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인포시즈는 15일 박준 전 SK텔레콤 부사장을 최고사업책임자(CBO)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인포시즈는 온톨로지·그래프 DB 기술과 산업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엔터프라이즈 AI 사업을 확대하려고 CBO를 영입했다.
박준 CBO는 앞으로 산업별 사업 전략을 고도화하고 엔터프라이즈 고객의 사업 성장 기반 마련과 성공적인 AI 전환을 지원할 예정이다.
온톨로지 기반 엔터프라이즈 AI 기업인 인포시즈는 15일 박준 전 SK텔레콤 부사장을 최고사업책임자(CBO, Chief Business Officer)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인포시즈는 보유한 온톨로지·그래프 DB 기술을 기반으로 엔터프라이즈 AI 사업을 본격 확대하기 위해 CBO 영입을 추진했다.
인포시즈는 산업 프로젝트 진행 경험을 이번 CBO 영입의 배경으로 제시했다. 회사는 자사가 축적한 온톨로지·그래프 DB 기술과 산업 프로젝트 경험을 사업 확장의 기반으로 보고 이를 엔터프라이즈 AI 확대와 연결하기 위해 박준 CBO를 영입했다.
박준 CBO는 약 20년간 클라우드·디지털 플랫폼·인공지능 분야에서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수행해 왔으며, 대기업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박준 CBO는 앞으로 산업별 사업 전략을 고도화하고, 엔터프라이즈 고객의 사업 성장 기반 마련을 지원하며, 성공적인 AI 전환을 주도할 예정이다.
박준 CBO는 SK텔레콤 재직 경력이 있으며, SK텔레콤 내 AI 인텔리전스 사업본부장과 AIX 테크 본부장을 역임했다. 그는 기업용 AI 에이전트 구축 사업을 주도했으며, 시장 데이터 기반 AI 마켓 인텔리전스 사업화도 이끌었다.
AI 마켓 인텔리전스는 예측 제공, 시나리오 분석 제공, 대응 전략 제공 기능을 갖췄다. 박준 CBO는 이러한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별 AI 에이전트·플랫폼 시장 확대를 추진해 왔다.
앞으로 박준 CBO는 인포시즈의 전사 사업 전략을 총괄할 예정이다. 인포시즈는 반도체·에너지·제조·금융 대상 엔터프라이즈 AI 구축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며, 제품·솔루션의 산업별 고객 문제 연계를 추진하고 주요 고객 확대와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박준 CBO는 반도체·에너지·제조·금융 등 복잡한 데이터 환경의 기업에는 온톨로지 기반 AI 시스템 구축이 필수라고 밝혔다. 또 인포시즈는 텍스트·이미지·영상·도면·녹취록 등 비정형 데이터를 구조화된 지식 그래프로 변환할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엔터프라이즈 기업의 과제 해결과 성장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이광재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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