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한주] 중국산 스마트 콕핏에 맞서는 PBV 전장 플랫폼의 절대강자 '모트렉스'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중국 전기차 진영은 BYD·지커·샤오미 등을 중심으로 대화면 디스플레이와 가성비 UI 기반 스마트 콕핏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PBV는 택시·물류·이동식 오피스 등에 쓰이며 차량 내부를 목적별로 재정의하지만, 범용 디스플레이로 대체하기 어려운 하드웨어 연동과 인캐빈 제어가 장벽이다.
모트렉스는 MTR와 함께 PBV 전장 플랫폼과 온디바이스 AI 기반 AVNT를 앞세워 ST1·PV5 등에 핵심 인캐빈 전장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김용수 기자에 따르면 중국 전기차 진영은 BYD·지커·샤오미 등을 중심으로 대화면 디스플레이·가성비 UI 기반 스마트 콕핏을 앞세운 글로벌 공세를 가속화하고 있다. 이에 맞서는 시장으로는 택시·물류·이동식 오피스 등에 적용되는 PBV가 거론되며, 이 분야는 목적별 차량 내부의 전면 재정의가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PBV 영역은 범용 디스플레이로 대체하기 어려운 하드웨어 연동·인캐빈 제어가 장벽으로 작용한다. 이런 환경에서 중국산 스마트 콕핏에 대응하는 PBV 전장 플랫폼 강자인 모트렉스(MOTREX)는 B2B 전장 플랫폼 전선에서 중국산 공세를 제압한 국내 대표 전장 기업으로, 글로벌 PBV 생태계 핵심 제어권을 확보했다. 모트렉스는 온디바이스 AI·토탈 PBV 플랫폼 중심의 체질 개선도 완수했다.
모트렉스는 2001년 설립된 국내 대표 전장 부품 전문 기업입니다. 모트렉스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후방 좌석 엔터테인먼트(RSE) 시스템을 성장 기반으로 삼아 왔습니다. 초기에는 신흥국 시장을 대상으로 PIO(Port Installed Option) 방식 IVI를 공급하는 전략을 펼치며 초기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기반을 강화했습니다.
이후 모트렉스는 단순 단말기 공급 단계를 초월하는 대대적인 사업 전환을 단행했습니다. 이러한 전환은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PBV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방향으로 이뤄졌으며, 지향점은 온디바이스 AI 기반 전장 플랫폼 기업입니다.
모트렉스는 PBV 전문 개발·제조 계열사 MTR와 유기적 밸류체인을 구축하며 PBV 시장의 핵심 플레이어로 부상했습니다. MTR는 현대자동차 특장 OEM 협력사 지위를 갖고 있으며, 모트렉스와 MTR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PBV 전용 액세서리 개발·장착, 특수 목적용 차량 개조, 다품종 소량 생산, 해외 현지화 대응까지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모트렉스는 PBV 전 주기를 포괄하는 토탈 솔루션을 완비했습니다.
최근 모트렉스는 국내외 택시·물류용 PBV AVNT 개발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모트렉스는 현대차·기아의 차세대 PBV 라인업인 ST1·PV5 등에 핵심 인캐빈 전장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모트렉스는 현대차·기아의 PBV 분야에서 대체 불가능한 턴키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위치의 배경에는 모트렉스의 핵심 경쟁력인 PBV 통합 단말기 시스템(AVNT)이 있습니다. 이 PBV 통합 단말기 시스템은 차량 내부에 특화된 디바이스와 서버를 유기적으로 동기화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B2B 물류 차량과 택시 PBV는 일반 승용차와 달리 더 많은 외부 디바이스의 연동이 필요합니다. 연동 대상 외부 디바이스로는 결제기, 모바일 미터기, 빈차등, 냉동·냉장 온도 제어기, 관제 센서가 있습니다. 이들 외부 디바이스는 차량 중앙 컴퓨터와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주고받아야 합니다.
모트렉스의 PBV 전장 플랫폼은 CAN·차량용 이더넷 통신 버스를 기반으로 하며, 이종 디바이스를 하나의 모듈형 인프라로 통합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중앙 제어 단말기를 통해 차량 진단 정보를 제공하고, 원격 무선 업데이트(OTA), 플릿(Fleet) 관제 서버 연동, 앱 특화 UX도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중앙 제어 단말기는 관련 기능을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중국산 저가 스마트 콕핏의 경향은 대화면 디스플레이와 기본 앱 구동을 중심으로 한 범용적 기능에 맞춰져 있다. 반면 모트렉스는 상용·물류·모빌리티 현장용 복잡한 하드웨어 인터페이스를 무오류로 통제하는 기술을 완성하며 현장형 인캐빈 통합 역량을 갖췄다.
모트렉스의 핵심 차별 기술은 외부 클라우드 비연결형 온디바이스(On-device) AI SoC 기반 비전인식 AI다. 이 기술은 차량 탑재 카메라와 AI 알고리즘을 연동해 승객 하차 시 주변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사전 감지하고, 경고 알림을 전달하는 비전 지원 솔루션으로 완비됐다.
이 아키텍처는 외부 서버를 경유하지 않는 온디바이스 AI로 구축됐다. 이에 따라 데이터 전송 지연을 원천 차단하고, 탑승자 개인정보 유출 위험을 줄이는 효과를 갖는다.
모트렉스는 사용자 상황과 실내 환경을 실시간으로 인식하는 지능형 SDV 디지털 캐빈 플랫폼도 구축했다. 이는 중국산 스마트 콕핏이 단순 시각 기능의 비중이 큰 것과 달리, 운행 목적에 최적화된 맞춤형 전장 환경을 제공하는 특징으로 이어지며, 모트렉스는 독점적 인캐빈 지배력도 확보했다.
모트렉스는 맞춤형 인캐빈 UX 알고리즘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 알고리즘은 운전자·탑승자의 목적을 기반으로 실내 조명과 온도, 디스플레이 배치, 사운드 필드를 자동으로 재구성합니다. 이는 단순한 시각적 유희 중심의 중국산 스마트 콕핏과 대비되며, 모트렉스 플랫폼은 운행 목적에 최적화된 비즈니스 환경과 휴식 환경을 실시간으로 제공합니다.
이와 함께 모트렉스는 독점적 전장 플랫폼 지배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최근 완성차 업체들이 맞춤형 택시 PBV 차량과 로보택시 PBV 차량, 라스트마일 물류 전용 PBV 차량의 양산을 본격화하면서, 완성차 PBV 라인업 확산에 따른 모트렉스 PBV 전장 플랫폼의 수주 모멘텀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모트렉스는 단발성 부품 공급에 그치지 않는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완성차 플랫폼 설계 단계부터 인캐빈 솔루션을 통합 구축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글로벌 플릿 운송업체와 완성차 제조사를 동시에 락인하는 효과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모트렉스는 기존 IVI 매출을 보유한 가운데 고부가가치 PBV 특화 전장 단말기를 추가하고, 온디바이스 AI 플랫폼 라이선스를 더했으며, 자회사 전진건설로봇·EFM 시너지를 결합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단순 가전성 부품사에서 탈피했다는 평가와 함께 미래 모빌리티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전환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실적 인플렉션 포인트에 안착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모트렉스에는 글로벌 최상위 전장 플랫폼 기업으로 정착해야 하는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주력 전장 매출의 상당 부분이 특정 완성차 그룹 공급망·글로벌 플릿 수요에 집중돼 있고, 전방 완성차의 PBV 양산 일정 변화에 따라 분기별 실적 변동 가능성이 있으며, 신흥국 자동차 판매량 변화에 따라서도 분기별 실적 변동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PBV 시장은 다품종 소량 생산 구조를 갖고 있어, 다품종 소량 생산에서 양산 수율을 극대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울러 중국산 디스플레이 부품사들의 단가 인하 공세가 존재하는 만큼, 이를 상쇄하기 위한 원가 경쟁력 확보도 필요합니다.
이와 함께 지속적인 SDV·온디바이스 AI R&D 투자가 필요하며, 독자적 인캐빈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비중 확대도 요구됩니다. 특히 독자적 인캐빈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비중 확대를 실행하는 역량이 장기 기업가치 제고의 핵심 열쇠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모빌리티 전장 부문 전문가는 중국 기업들의 시장 공략 수단이 가성비 디스플레이와 범용 스마트 콕핏이라고 봤습니다. 이에 비해 PBV 인캐빈 플랫폼은 B2B 물류·택시·이동식 오피스 등 특화 목적에 대응하고 차량 내부 전체의 시스템적 연동이 요구되는 특징이 있어 단기간 카피가 어려운 영역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이 전문가는 모트렉스가 온디바이스 AI 인캐빈 기술과 자회사 MTR의 커스텀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PBV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분석했으며, 이러한 모트렉스 플랫폼 경쟁력이 향후 글로벌 SDV 전장 시장을 판가름할 요인이라고 봤습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준혁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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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자동생성 알고리즘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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