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업무망 안으로 들어온 AI, 공무원 문서작성까지 넓힌다

인공지능신문 ·

업무망 안으로 들어온 AI, 공무원 문서작성까지 넓힌다
이미지:행안부

✦ AI 요약

행안부, ‘온AI’ 기능 확대…인터넷망 이동 없이 최신 정책자료 검색하고 출처까지 확인

인공지능신문에 따르면 정부는 11월 2일 공무원 업무망에서 인터넷 자료를 바로 찾는 AI 웹검색을 확대하고, 12월에는 한글 보고서 초안 작성 기능까지 더해 행정업무의 AI 전환을 본격화한다. 행정안전부는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 온AI를 통해 공무원이 외부 망으로 옮겨 다니지 않고도 최신 정책자료를 찾고 문서 작업까지 한 흐름에서 처리하도록 지원한다. 핵심은 자료 조사와 문서 작성 사이에 끼어 있던 번거로운 절차를 줄이는 데 있다. 검색 결과의 출처를 확인할 수 있게 하고, 기존 행정자료와 서식을 바탕으로 초안을 만들며, 같은 환경에서 수정과 공유도 이어가게 한 점이 특징이다. 정부는 이를 단순한 질의응답을 넘는 실제 업무 지원 단계로 보고 있다. 앞으로는 기관별로 만든 활용 기능을 서로 나누는 방향까지 염두에 두고 현장 의견과 교육 강화도 병행할 방침이다.

관점

이 변화의 의미는 공공부문에서 AI가 참고용 도구를 넘어 업무 과정 자체에 붙기 시작했다는 데 있습니다. 특히 망 분리로 생기던 비효율을 줄이면서도 기존 문서 체계와 이어지게 설계한 만큼, 현장에서는 도입 저항보다 활용 가능성이 더 크게 읽힙니다. 검색과 초안 작성, 협업이 한 환경으로 묶이면 반복 업무의 시간 배분이 달라지고, 행정조직의 관심도는 AI를 쓰느냐보다 어디에까지 맡길 수 있느냐로 옮겨갈 가능성이 큽니다.

이 관점은 비즈크러시가 작성한 자체 의견이며, 인공지능신문의 보도 내용과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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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공지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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