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A-메가존클라우드, 파키스탄 정부와 소버린 AI 협력 논의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KOSA와 메가존클라우드는 경기 과천 메가존산학연센터에서 파키스탄 정보기술통신부(MoITT) 관계자들과 소버린 AI 협력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서는 파키스탄의 디지털 전환 방향과 한국 기업의 AI 기술 역량을 공유하고, 소버린 AI 인프라 구축과 AI 인재 양성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9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LEAP 2026' 협력 논의의 연장선에서 마련됐고, KOSA는 실무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KOSA와 메가존클라우드는 파키스탄 정부 관계자들과 만나 소버린 AI 중심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논의 분야는 소버린 AI 인프라 구축과 인재 양성 등이었다. KOSA와 메가존클라우드는 간담회에서 이 같은 사항을 발표했다.
지난 21일 경기 과천 메가존산학연센터에서는 소버린 AI 협력을 목적으로 한 간담회가 개최됐다. 간담회 상대는 파키스탄 정보기술통신부(MoITT) 관계자들이었다.
이번 간담회는 9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LEAP 2026' 협력 논의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당시 KOSA는 메가존클라우드를 주관기업으로 한 풀스택 AI 컨소시엄 참여기업들과 공동관을 운영했으며, 파키스탄 정보기술통신부 관계자들과 AI 산업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파키스탄 측에서 샤자 파티마 카와자(Shaza Fatima Khawaja) 정보기술통신부 연방장관과 사예드 모아잠 후세인 샤(Syed Moazzam H. Shah) 주한 파키스탄 대사를 비롯한 정부·대사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 측에서는 이주완 메가존클라우드 의장·KOSA 해외진출위원장과 유라클·퓨리오사AI·NC AI·LG AI연구원·브레인커머스 등 국내 AI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파키스탄의 디지털 전환 방향을 공유하고 한국 기업의 AI 기술 역량을 공유했다. 국내 기업들은 AI 반도체, 초거대 AI 모델, 클라우드 분야를 소개하고 기술·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파키스탄 소버린 AI 인프라 구축 협력 가능성과 AI 인재 양성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파키스탄 정부는 자국 데이터·인프라 기반 소버린 AI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파키스탄은 지난 2월 이슬라마바드 '인더스 AI 위크 2026'를 개최했으며, 공개 문서인 '이슬라마바드 AI 선언'에는 소버린 AI, 포용 AI, 책임 AI 방향이 담겼다.
KOSA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파키스탄 정보기술통신부와 실무 협의를 지속할 계획이다. KOSA는 국내 AI 기업의 파키스탄 진출을 지원하고 중동·북아프리카(MENA)를 포함한 신흥 디지털 시장의 수출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승기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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