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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엠컴퍼니, '2026 하반기 PC방 트렌드' 발표…PC방 창업 시장 변화 분석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비엔엠컴퍼니가 현장 운영 데이터와 누적 1,000여 개 매장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2026 하반기 PC방 트렌드' 7대 키워드를 발표했다.

올해 PC방 업계에서는 AI 산업 성장에 따른 하드웨어 부품 가격 상승, 일부 좌석 중심의 고사양 장비 배치, 1인·2인 전용룸 강화,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다양한 체험 콘텐츠 도입이 나타나고 있다.

또한 온라인 평판과 먹거리 경쟁력, 메뉴 다양화, 소규모 매장 폐업과 대형 매장 고객 집중에 따른 운영 효율화, 키오스크·셀프결제 시스템과 가맹점 지원 체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PC방 창업 컨설팅 전문 기업인 ㈜비엔엠컴퍼니가 '2026 하반기 PC방 트렌드' 7대 키워드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현장 운영 데이터와 누적 1,000여 개 매장 컨설팅 경험을 근거로 했으며, 하드웨어 가격 상승·이용객 변화·매장 운영 효율화 등 PC방 시장의 주요 흐름을 분석한 내용이다.

㈜비엔엠컴퍼니에 따르면 올해 PC방 업계에서는 AI 산업 성장에 따른 하드웨어 부품 가격 상승이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운영 방식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이에 따라 전체 PC 교체보다 일부 좌석 중심의 고사양 장비 배치가 확대되고 있으며, 매장 차별화 사례로는 큐닉스(QNIX) 고주사율 모니터와 로지텍 게이밍 마우스 활용이 제시됐다.

또한 공간 구성 변화에서는 기존 팀룸 중심이 약화되고 1인·2인 전용룸 강화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독립적 게임 환경 선호 수요를 반영한 것이며, '리니지 클래식'·'로블록스' 등 게임별 이용 연령층이 다양해지면서 고객 특성에 맞춘 시설·서비스 구성의 중요성도 확대되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증가하면서 PC방의 역할이 확장되고 있다. 다양한 체험 콘텐츠의 도입도 PC방 역할 확대의 요인으로 제시된다. T1 베이스캠프·GGX는 게임 관련 행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TCG(트레이딩 카드 게임) 이벤트와 레이싱 존, 아이돌 포토카드 콘텐츠, 인형뽑기 등을 운영하고 있다.

매장 운영의 핵심 요소로는 온라인 평판과 먹거리 경쟁력이 꼽힌다. 리뷰 관리의 중요성도 확대되고 있으며, 국내 플랫폼과 구글맵을 포함한 대응이 중요해지고 있다. 메뉴 다양화도 이어지고 있으며, 피자와 커스텀 라면이 사례로 제시된다. 엑스오핫도그앤커피 피자는 지난 8월 21일 출시됐고, 출시 이후 전국 73개 매장에 도입됐다.

PC방 창업 시장에서는 소규모 매장 폐업 현상과 대형 매장으로의 고객 집중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소규모 매장 폐업과 대형 매장 고객 집중을 배경으로 운영 효율화가 주요 과제로 제시된다. 키오스크·셀프결제 시스템 활용을 통한 인력 운영 효율화의 중요성도 확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가맹점 지원 체계의 중요성도 확대되고 있다.

비엔엠컴퍼니 서희원 대표는 올해 PC방 업계가 부품 가격 상승과 매장 수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반면, 외국인 고객 확대와 운영 환경 변화에서는 기회가 생기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엔엠컴퍼니가 1,000개 이상의 매장 오픈 및 운영 컨설팅을 통해 경험을 축적해 온 만큼, 업주들의 시장 변화 선제 대응을 지원하고 실질적 해법을 제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경주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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