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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일렉트릭, ‘하프코 2026’서 HVAC 전용 드라이브 ‘알티바 HVAC ATH’ 공개

테크월드뉴스 ·

슈나이더일렉트릭이 21일 ‘제18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하프코(HARFKO) 2026)’에 참가해 냉난방공조(HVAC) 전용 드라이브 ‘알티바(Altivar) HVAC ATH’ 시리즈를 공개하고 HVAC 설비 제어부터 AI 데이터센터 전력·냉각 인프라까지 아우르는 엔드투엔드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제공=슈나이더일렉트릭]

✦ AI 요약

슈나이더일렉트릭은 21일 ‘제18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하프코(HARFKO) 2026)’에 참가해 ‘알티바(Altivar) HVAC ATH’ 시리즈를 공개한다.

전시에서는 HVAC 설비 제어부터 AI 데이터센터 전력·냉각 인프라까지 포괄하는 엔드투엔드 솔루션을 선보이며, 개방형 통합 제어와 에너지 효율 및 성능 최적화, 안정적인 인프라를 핵심 축으로 내세운다.

회사는 AI 데이터센터에 서버 냉각용 냉각수 분배 장치(MCDU)와 무정전 전원 장치(UPS) 등을 제공할 계획이며, 심현보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 매니저는 21일 ‘Cooling the Future Open Forum 2026’ 첫 세션에 연사로 참여한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21일 '제18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하프코(HARFKO) 2026)'에 참가해 '알티바(Altivar) HVAC ATH' 시리즈를 공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HVAC 설비 제어부터 AI 데이터센터 전력·냉각 인프라까지 포괄하는 엔드투엔드 솔루션을 선보인다.

전시의 핵심 축은 개방형 통합 제어(Control), 에너지 효율 및 성능 최적화(Optimize), 안정적인 인프라(Resilience)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설비 단위의 에너지 효율 개선부터 주요 인프라의 안정 운영으로 연결되는 통합 포트폴리오를 소개한다.

주력 전시품은 HVAC 전용 드라이브인 '알티바 HVAC ATH' 시리즈다. 이 제품은 HVAC 장비·시스템의 에너지 효율 및 설계 유연성 제고를 위한 차세대 솔루션이다. 또한 30% 이상의 에너지 절감과 시스템 가동률 향상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해당 솔루션은 공조기·칠러·펌프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연동된다. 또한 빌딩관리시스템(BMS) 통합을 지원하고 지능형 운영 기능과 내장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한다. 아울러 패널 설계를 최적화해 설비 신뢰성을 높인다. 이와 함께 설비의 효율적·안정적 운영을 지원한다.

알티바 HVAC ATH 시리즈는 ATH200과 ATH600으로 구성된다. ATH200은 소형 공조 장비에 적합하다. ATH600은 대형 빌딩·데이터센터 등 중요 시설용이다.

회사는 모디콘(Modicon) M172/M173 HVAC 컨트롤러 기반 개방형 통합 제어 솔루션을 전시한다. 프로페이스(Pro-face) HMI 기반 개방형 통트롤 솔루션도 전시한다. 이를 통해 공조 설비의 유연·정밀 제어 방안을 제시한다.

회사는 AI 데이터센터의 고밀도·고발열 환경에 대응하는 전력·냉각 인프라 솔루션도 소개한다. AI 연산 수요가 증가하면서 데이터센터 전력 사용량이 늘고 있다. 데이터센터 냉각 부하도 확대되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전력 공급과 열 관리를 동시에 고려하는 인프라 설계의 중요성이 증대하고 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AI 데이터센터를 대상으로 서버 냉각용 냉각수 분배 장치(MCDU)와 무정전 전원 장치(UPS)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MCDU는 서버 냉각을 맡고, UPS는 전원 공급 안정성을 확보하는 역할을 한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여기에 전력 관리 노하우와 고효율 냉각 기술을 결합해 AI 데이터센터의 안정성·효율성·지속가능성을 동시에 지원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전시와 함께 AI 데이터센터 냉각 기술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에도 참여한다. 심현보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 매니저는 개막일인 21일 하프코 오픈스테이지에서 열리는 'Cooling the Future Open Forum 2026'의 첫 세션 연사로 참여한다. 첫 세션명은 'AI 데이터센터, 냉각기술의 판을 바꾸다'다.

글로벌 에너지 냉각 전문가인 심현보 매니저는 고집적·고발열 환경에 따른 냉각 기술 변화를 주제로 발언할 예정이다. 그는 이와 함께 냉동공조 산업의 새로운 기회에 대해서도 다룰 예정이다. 심현보 매니저는 관련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권지웅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 대표는 AI 데이터센터 확산·에너지 전환으로 냉난방공조 설비의 에너지 효율·운영 안정성 기준이 상향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에너지 관리 기술의 가치는 개별 현장 설비 조건·운영 목적에 맞춘 적용 때 발현된다고 밝혔다.

권지웅 대표는 이번 선보인 솔루션들이 현장의 실제 운영 과제에서 출발했다고 전했다. 향후 국내 고객·파트너를 대상으로 각 설비 환경에서 효율·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실질적 해법을 지속 제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이광재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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