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AI전략위, 대구 제조·로봇·모빌리티 AX 현장 점검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국가AI전략위원회는 강원 방문 뒤 대구·경북을 찾아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 상황을 점검했다.
하정우 상근 부위원장은 21일 대구 엑스코의 FIX 2026 개막식에 참석하고, 지역 제조 AX 현장과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 엘앤에프플러스 공장을 방문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이차전지·모빌리티·로봇 등 대구·경북 주력 산업의 AX 적용 현황과 관련 과제를 살폈다.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강원 방문 뒤 대구·경북을 방문해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 상황을 점검했다. 점검 대상은 제조·로봇·모빌리티 분야 AI 전환(AX) 현장이었다.
국가AI전략위원회는 하정우 상근 부위원장이 21일 대구 일정을 수행한다고 밝혔다. 하정우는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2026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6)' 개막식에 참석하고, 지역 제조 AX 현장을 방문했다.
정부는 지난 8월 '3대 메가프로젝트 연계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방안'을 제시했다. 이 방안은 대경권을 첨단 소재부품·AI 로봇 중심지로 육성하는 방향을 담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는 이차전지·모빌리티·로봇 등 대구·경북 주력 산업의 AX 적용 현황과 대구·경북 주력 산업 AX 관련 과제를 점검했다. 하정우는 모빌리티·로봇 등 지역 제조 기반을 활용한 AI 전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FIX 2026은 'AI, 기술을 넘어 일상이 되다'를 주제로 21일부터 24일까지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510개 기업이 참여하고, 2100개 부스가 마련된다. 전시 분야는 미래모빌리티·로봇·AI·ICT·스타트업으로 구성된다.
하 부위원장은 대구가 미래모빌리티·로봇 등 AI 즉시 적용 가능한 제조 기반을 보유한 도시라고 밝혔다. 이어 AI의 산업 현장·시민 일상 확산 변화와 관련해 대구의 선도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개막식 이후에는 전시장을 시찰하고, 추경호 대구광역시장과 지역 AX 정책 현안을 논의하는 일정이 진행된다. 오후에는 달서구 성서산업단지의 AI 기반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를 방문한다.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는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한다. 이 센터는 고성능 컴퓨팅(HPC)과 GPU 서버를 활용해 중소·중견기업의 가상 환경 제품 개발과 성능 검증을 지원한다. 위원회는 지난 3년간 180여 개 기업이 이 센터를 활용했다고 설명했다.
하 부위원장은 먼저 센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기업 AX 사례를 확인했다. 이어 대구시와 센터 관계자들과 노후 산업단지 경쟁력의 AI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이후 하 부위원장은 달성군 엘앤에프플러스 공장을 방문해 이차전지 양극활물질 생산 공정 적용 제조 AX 현장을 점검했다. 엘앤에프플러스 ABB 실증팩토리는 디지털트윈 컨소시엄(DTC) 소프트웨어 정의 제조(SDM) 테스트베드 사례이며, 공식 승인을 앞두고 있다.
하 부위원장은 모빌리티·로봇·이차전지 현장이 모두 대경권 성장엔진과 연결된다고 밝혔다. 또 중소기업부터 선도 기업까지 현장 의견을 면밀히 검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승기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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