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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TECH] 국내 기업 70% 데이터 주권 전략 부재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에버퓨어의 '2026 글로벌 데이터 주권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기업 70%는 공식 데이터 주권 전략이 없었다.

이는 글로벌 기업 64%보다 6%포인트 높은 수치다.

조사에 참여한 C레벨 리더의 88%는 데이터 주권 문제 발생 시 고위 의사결정권자가 자리를 잃을 수 있다고 우려했고, 한국 응답자 89%는 재정적 손실 또는 평판 훼손 가능성을 지적했다.

AI·클라우드 활용 확대에 따라 데이터 주권이 기업의 핵심 경영 리스크로 부상하고 있다. 데이터 관리의 핵심 요소도 보관 위치뿐 아니라 접근·통제 주체로 확대되면서 기업 데이터 관리 전략의 변화 요구가 커지고 있다.

에버퓨어가 '2026 글로벌 데이터 주권 보고서'를 발표한 가운데, 보고서에서는 국내 기업 70%가 공식 데이터 주권 전략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글로벌 기업 64% 대비 6%포인트 높은 수치다. 데이터 주권 중요성에 대한 인식은 상승했지만 실제 대응 체계 마련은 미흡한 것으로 제시됐다.

조사에 참여한 C레벨 리더의 88%는 데이터 주권 문제 발생 시 고위 의사결정권자가 자리를 잃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 글로벌 응답자 91%는 재정적 손실 또는 평판 훼손 가능성을 지적했고, 한국 응답자 89%도 재정적 손실 또는 평판 훼손 가능성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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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테크월드뉴스 · 장영석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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