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공공 N2SF 전환 최대 난관은 '등급·정책 수립'

테크월드뉴스 ·

[사진=SGA솔루션즈]

✦ AI 요약

공공기관들의 국가 망 보안체계(N2SF) 전환이 난항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 응답자 기준 최대 어려움은 '보안등급 분류 및 망 운영정책 수립' 54.2%였고, 'N2SF 적용범위 및 전환계획 수립'은 35.6%였다.

공공 분야 응답자의 79.7%가 내부 검토·정보 수집 단계 또는 구체적 추진 계획 미수립 상태라고 답했다.

공공기관들의 국가 망 보안체계(N2SF) 전환이 난항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어려움으로는 데이터별 보안등급 분류와 운영정책 수립이 꼽혔다.

SGA솔루션즈는 21일 '사이버 서밋 코리아 2026(Cyber Summit Korea 2026, CSK 2026)' 현장 설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분석은 전체 응답자 146명 중 공공 분야 응답자 59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설문은 공공 분야에서 N2SF 전환 시 무엇이 가장 어렵게 인식되는지를 비교한 결과로, 공공 응답자 기준 N2SF 전환의 최대 어려움은 '보안등급 분류 및 망 운영정책 수립'으로 54.2%를 차지했다. 다음 어려움은 'N2SF 적용범위 및 전환계획 수립'으로 35.6%였다.

이에 대해 SGA솔루션즈는 적용범위나 전환계획보다 보안등급 분류와 망 운영정책 수립의 비중이 더 높게 나타난 점을 들어, 실제 기술 도입에 앞서 기관별 정보자산·업무환경에 맞는 보안 기준·운영정책 정립이 중요한 과제라고 판단했다.

공공 분야에서는 N2SF 도입과 관련해 아직 내부 검토·정보 수집 단계에 있거나 구체적 추진 계획을 세우지 않은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 분야 응답자의 79.7%가 N2SF 도입 관련 내부 검토·정보 수집 단계 또는 구체적 추진 계획 미수립 상태라고 답했다.

향후 보안 강화 수요는 데이터 중심 보안체계 전환에 집중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공공 분야 응답자의 61.0%는 최우선 강화 영역으로 'C/S/O 등급분류 및 문서태깅'을 선택했다. 이어 '데이터 분류·보호'는 32.2%, '시스템·서버 접근통제 및 서버보안'도 32.2%로 집계됐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N2SF는 기존의 획일적 망분리 방식에서 탈피한 국가 망 보안체계로 설명됐다. N2SF는 정보 중요도·업무 특성별로 보안 수준을 차등 적용하는 방식이다. 또 정보 등급을 기밀(C)·민감(S)·공개(O)로 구분하며, 다양한 보안 영역의 유기전 연계가 중요하다는 점도 제시됐다.

최영철 SGA솔루션즈 대표는 N2SF 전환이 단순한 보안 솔루션 도입을 넘어 데이터 중요도·업무 특성에 맞는 보안정책·운영체계를 재정립하는 과정이라고 밝혔다. 최 대표는 SGA솔루션즈가 축적한 N2SF·제로트러스트 사업 경험과 통합 보안 기술을 기반으로 공공기관의 실질적 보안체계 전환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혜진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546

참고자료

이 기사는 자동생성 알고리즘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원문 확인

이 기사는 테크월드뉴스 원문을 바탕으로 비즈크러시가 요약 정리했습니다. 정확한 인용과 세부 내용은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