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후아테크놀로지, ‘슈퍼AI코딩’으로 영상 저장 효율↑·스토리지 비용 부담↓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다후아테크놀로지(다후아)가 지능형 영상 인코딩 기술 '슈퍼AI코딩(슈퍼 AI 코딩)'을 공개했다.
다후아는 슈퍼AI코딩이 일반 H.265 인코딩 대비 저장 공간과 전송 대역폭을 최대 50%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슈퍼AI코딩에는 ABR, ROI, BAE의 3가지 적응형 인코딩 기술이 적용됐으며 쇼핑몰, 박물관 등에서 활용될 수 있다고 했다.
다후아테크놀로지 약칭 다후아는 지능형 영상 인코딩 기술 '슈퍼AI코딩(슈퍼 AI 코딩)'을 공개했다. 다후아는 슈퍼AI코딩이 일반 H.265 인코딩을 기준 비교 대상으로 할 때 저장 공간을 최대 50% 절감하고 전송 대역폭을 최대 50% 절감해 영상보안 시스템의 저장 효율을 높이고 비용 부담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다후아는 슈퍼AI코딩이 화면 전체를 일괄 압축하는 방식을 배제하고, 주요 객체와 중요 장면의 데이터량을 우선 확보하며, 중요도가 낮은 영역의 데이터 사용은 축소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또 대상의 중요도별로 압축 수준을 조절하는 방식이라고 밝혔다.
다후아는 일반적으로 비트레이트를 낮추면 화면 흐림과 블록 현상, 움직임 잔상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슈퍼AI코딩은 이런 화질 저하를 줄이고 주요 객체의 선명도와 식별이 필요한 정보를 유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계됐다고 밝혔다.
다후아는 슈퍼AI코딩에 3가지 적응형 인코딩 기술이 적용됐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ABR, ROI, BAE로 구성된다.
ABR은 장면 복잡도별 비트레이트를 동적으로 조절하는 방식이다. ROI는 주요 대상과 배경을 구분해 대상의 화질을 우선 보존하는 방식이다. BAE는 조명 조건별로 비트레이트를 최적화하며, 야간 환경에서 필요한 영상 품질을 유지하면서 불필요한 데이터 사용을 줄이는 방식이다.
다후아는 이런 조정 효과로 사용자가 기존 저장 장치를 기준으로 영상 보관 기간을 확대할 수 있고, 동일 보관 기간을 기준으로 필요 스토리지 용량을 축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전송 데이터량 감소를 통해 카메라와 녹화·관리 장치 사이의 네트워크 부하를 완화하고, 기존 인프라 활용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다후아는 슈퍼AI코딩이 쇼핑몰, 박물관 등에서 활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시간대별 움직임과 장면 복잡도 변화가 있는 시설에서 활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이광재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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