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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인텔, x86 AI 개발 경로 통합 나선다

인공지능신문 ·

이미지:인텔

✦ AI 요약

차세대 행렬 연산 명령어 ‘AI 컴퓨트 익스텐션’도 공동 추진…x86 AI 생태계 파편화 해소

인공지능신문에 따르면 AMD와 인텔은 10월 20일 파이토치의 x86 CPU 최적화 작업을 oneDNN으로 통합해 개발자가 서로 다른 x86 시스템에서도 더 일관된 방식으로 AI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배포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제조사마다 갈라져 있던 최적화 소프트웨어 경로를 공통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하나로 모으는 데 있다. 이에 따라 AMD가 자사 CPU에 맞춰 발전시켜 온 최적화 기술도 이 공통 기반에 합쳐질 예정이다. 양사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차세대 행렬 연산 명령어도 함께 추진해 앞으로 CPU에서의 AI 연산 기능을 프레임워크에 반영하는 과정까지 단순화하려 한다. 협력의 초점은 성능 경쟁 자체보다 개발과 유지보수의 복잡성을 줄여 x86 기반 AI 소프트웨어의 파편화를 낮추는 데 맞춰져 있다. GPU 중심이던 AI 인프라 경쟁이 이제는 범용 CPU에서 어떤 소프트웨어 경험을 제공하느냐로도 옮겨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관점

이번 움직임의 의미는 특정 칩의 우열보다 개발 경로의 표준화가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데 있다. 공통 기반이 자리 잡으면 기업은 같은 작업을 위해 경로를 따로 관리하는 부담을 덜 수 있고, 도입과 운영의 판단 기준도 하드웨어 단품 성능에서 생태계의 일관성으로 옮겨가게 된다. 결국 이는 x86 진영이 AI 개발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각자 최적화하던 방식을 줄이고 함께 쓰는 기반 위에서 영향력을 키우려는 방향 전환으로 읽힌다.

이 관점은 비즈크러시가 작성한 자체 의견이며, 인공지능신문의 보도 내용과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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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공지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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