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쉴더스-이노비즈협회-DB손보, 중소기업 보안 위해 뭉쳤다…예방부터 보상까지 통합 지원 체계 구축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보안 서비스 및 사이버 보험 결합으로 실질적 보안 역량 강화 지원
SK쉴더스·이노비즈협회·DB손해보험은 21일 중소기업 보안 강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고도화·급속화된 AI 사이버공격에 대응해 중소기업의 사이버보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됐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이버 위협의 예방부터 보상 연계까지 아우르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보안 서비스와 사이버 보험을 결합하는 방식을 적용해 실질적인 보안 역량 강화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이 과정에서 SK쉴더스는 핵심 보안 파트너 역할을 맡는다. 지원 대상은 이노비즈협회 회원사 약 7,800개이며, SK쉴더스는 이들 회원사를 대상으로 무료 보안 컨설팅과 MDR(Managed Detection & Response) 서비스, 24시간 위협 모니터링, 침해사고 대응을 제공한다.
SK쉴더스는 앞으로 사이버보안 세미나도 운영할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최신 위협 동향과 대응 방안을 공유한다.
협약 참여 주체들은 중소기업이 보안 서비스와 사이버보험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노비즈협회의 회원사를 대상으로 SK쉴더스 보안 서비스 활용을 안내할 예정이며, DB손해보험 사이버보험 활용도 안내할 예정이다. 또 이노비즈협회와 보안 인식 제고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고,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서는 사이버 위협에 대한 통합 지원체계 구축이 기대된다. 통합 지원 범위는 예방·탐지·대응·복구·보상 연계다. 이를 바탕으로 중소기업 보안 경쟁력 향상과 보다 안전한 경영 환경 조성이 기대된다.
DB손해보험은 중소기업 환경에 최적화한 사이버보험을 제공하고, 사고 이후 재정적 부담 완화를 지원하며, 사업 정상화도 지원한다. 최재호 SK쉴더스 사이버기술센터장은 랜섬웨어·공급망 공격·AI 기반 공격 확산에 따라 중소기업의 보안 리스크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AI 기반 MDR 서비스와 축적된 침해사고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의 안전한 IT 환경 구축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혜진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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