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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로보틱스, ‘KPEX·ROBEX’ 동시 참가…순찰로봇 시연·피지컬 AI 확장 방향 공개

테크월드뉴스 ·

부스에 전시된 순찰로봇들 [제공=도구로보틱스]

✦ AI 요약

도구로보틱스가 '2026 국제치안산업대전(KPEX 2026)'과 '제15회 대구국제로봇산업전(ROBEX 2026)'에 21일~24일 참가한다.

KPEX에서는 로봇 이동부터 위험 감지, 관제로 이어지는 순찰 서비스 전 과정을 시연하고, 순찰로봇 전문 브랜드 '패트로버(Patrover)' 라인업을 출품한다.

ROBEX에서는 순찰 현장에서 축적한 자율주행·AI 감지·관제·서비스 경험을 휴머노이드 등 다양한 로봇 플랫폼과 피지컬 AI 분야로 확장하는 방향을 소개한다.

도구로보틱스가 '2026 국제치안산업대전(KPEX 2026)'과 '제15회 대구국제로봇산업전(ROBEX 2026)'에 동시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은 21일~24일이다. 도구로보틱스는 두 전시에서 현장 운영 중인 순찰로봇 통합 솔루션과 향후 피지컬 AI 분야 확장 방향을 각각 다른 초점으로 제시할 계획이다.

KPEX에서는 실제 순찰 서비스의 운영 전 과정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춘다. 도구로보틱스는 로봇 이동부터 위험 감지, 관제로 이어지는 순찰 서비스 전 과정을 시연한다. KPEX 2026의 콘셉트는 'Patrol, Wherever! Patrover!'이며, 순찰로봇 전문 브랜드 '패트로버(Patrover)' 라인업을 출품한다.

부스는 계단·험지 등 다양한 환경을 구현하는 방식으로 구성한다. 회사는 이를 통해 로봇별 이동 특성을 직접 시연하고, 현장 조건에 따른 순찰 범위 확장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ROBEX에서는 순찰 현장에서 축적한 기술과 운영 경험을 휴머노이드 등 다양한 로봇 플랫폼과 현장 업무로 확장해 나갈 방향을 소개한다. 도구로보틱스는 이번 두 전시를 통해 현재 운용 중인 순찰로봇 솔루션과 이후 피지컬 AI 확장 구상을 함께 드러낼 계획이다.

행사에서는 주행 시연을 병행하며, 로봇이 수집한 영상·소리·환경 정보를 AI가 감지·분석하고 이를 통합 관제하는 과정을 공개한다. 이 과정에서 로봇 내부 엣지 AI의 위험 징후 감지도 함께 선보인다.

이어 운영자가 통합 관제 시스템 'DOGU-SOC'에서 로봇 상태와 감지 이벤트를 확인하는 과정을 시연한다. 아울러 공공기관·보안 시설의 운영 환경을 고려한 온프레미스 관제 구성도 공개할 예정이다.

도구로보틱스는 ROBEX 2026에서 순찰 현장에서 축적한 자율주행·AI 감지·관제·서비스 경험을 피지컬 AI 분야로 확장하는 개발 방향을 소개한다. 또한 휴머노이드 등 다양한 형태의 로봇이 실제 현장 인력의 업무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으며, 관련 기술과 서비스의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도 내놨다.

행사 기간에는 경찰·공공기관·보안 사업자·로봇 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현장별 적용 사례와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향후 도입과 기술 협력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김진효 도구로보틱스 대표는 두 전시가 도구로보틱스의 현장 운영 중인 전천후 순찰 솔루션과 향후 확장할 피지컬 AI 방향을 동시에 제시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이어 도구로보틱스가 다양한 환경에서 운용한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 로봇이 사람을 돕는 기술과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이광재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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