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금감원, 금융의 날 앞두고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 ‘맞손’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 AI 요약
SK텔레콤은 금융의 날을 앞두고 금융감독원과 보이스피싱 금융 피해 예방 활동을 공동 추진한다.
20일부터 잠실 학생체육관 SK나이츠 홈경기 현장에서 관람객 대상 예방 체험 부스, 영상, OX 퀴즈를 운영한다.
SKT는 26일 SKT타워와 11월 중 경남 합천군에서 교육을 진행하고, 금감원 제공 검증 번호를 스팸 필터링 시스템에 적용할 방침이다.
SK텔레콤이 금융의 날을 앞두고 금융감독원과 보이스피싱 금융 피해 예방 활동을 공동 추진한다. 이번 내용은 21일 SKT가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AI·통신 기술과 금감원의 전문성을 결합한 구성이 핵심이다. 행사의 목적은 고객의 최신 보이스피싱 수법 이해를 높이고 실제 예방 행동을 유도하는 데 있다.
행사는 20일부터 잠실 학생체육관 SK나이츠 홈경기 현장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대상은 관람객이다. 현장에서는 금감원의 최신 사례를 기반으로 한 보이스피싱 예방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아울러 경기 전과 쿼터 브레이크, 하프타임 중에는 보이스피싱 예방 영상이 제공된다. 같은 시간대에 OX 퀴즈도 진행된다.
SKT는 금감원과 협력해 26일 SKT타워에서 금감원 전문가를 초빙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대상은 '찾아가는 서비스' 담당 구성원이며, 목적은 고객 접점 현장 인력이 보이스피싱 예방 정보를 정확히 숙지하고 이를 쉽게 안내하도록 하는 데 있다. 양측은 11월 중 경남 합천군에서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한 보안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이날 피해사례와 대응 요령을 공유할 예정이며, 공유 범위에는 수사기관 사칭·금융회사 사칭·AI 활용 가족·지인 음성 변조 등이 포함된다. 합천군 교육에서는 금융사기 피해 예방법과 안전한 통신 이용 방법을 다룰 예정이다. SKT는 금감원이 제공하는 내용을 고객 안내와 스팸 차단 체계 개선에 연결할 방침이다.
SKT는 금감원이 제공한 검증 번호를 음성·문자 스팸 필터링 시스템에 적용할 방침이며, 이는 정상적 금융기관 연락의 오차단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아울러 SKT는 보이스피싱·스캠 탐지 기능도 고도화할 방침이다. 지난해 SKT는 AI 필터링으로 음성 스팸·보이스피싱 통화·스팸 문자를 약 11억 건 선제 차단했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관련 수법과 대응 요령을 국민이 쉽게 확인할 필요가 있고, 이를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금융감독원은 이를 위해 SKT와 협력할 예정이며, 예방 정보의 효과적 제공 방안을 지속 모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성원영 기자
원문: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4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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