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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scaler, AI 기반 고도화 위협 맞춤형 ‘Zero Trust Deception’ 강화 솔루션 발표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지스케일러는 AI를 활용한 고도화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Zscaler Deception과 ZPA를 결합한 통합 방어 솔루션을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CSA는 AI 취약점 폭풍에 대비한 긴급 전략 브리핑을 열고 11가지 핵심 우선 과제 중 하나로 90일 이내 디셉션 역량 구축을 제시했다.

Zscaler는 기존 ZPA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하드웨어나 에이전트 없이 디코이 감지 시 사설 앱 접근 권한을 자동으로 취소하는 방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스케일러는 AI를 활용한 고도화 공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Zscaler Deception'과 ZPA를 결합한 통합 방어 솔루션을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대응 대상은 Mythos급 AI 위협이며, 목적은 즉각 대응이다.

한편 CSA는 'AI 취약점 폭풍(AI Vulnerability Storm)'에 대비한 긴급 전략 브리핑을 개최했으며, 이 브리핑에는 전직 CISA·NSA·백악관 사이버 보안 리더를 포함한 250여 명의 CISO·보안 전문가가 참여했다. CSA는 11가지 핵심 우선 과제 중 하나로 '90일 이내 디셉션 역량 구축'을 지정했고, 이를 HIGH 리스크 항목으로 제시했다. 아울러 CSA는 공격 도구·취약점 종류와 무관한 기만 기술 도입을 권고했으며, 기만 기술이 공격자 TTP를 즉시 포착하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Zscaler는 이번 솔루션을 기존 ZPA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한다. 이 솔루션은 네트워크 재구성이 불필요하고, 추가 하드웨어 설치와 추가 에이전트 설치도 불필요하다. 또한 단 한 번의 클릭(One-click)으로 조직 전체 제로 트러스트 환경에 디셉션 전략을 수용·활성화하도록 지원한다.

AI 기반 공격은 정상적 도구를 활용하며, 수 분 만에 공격 킬체인(Kill Chain)을 완료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기존 EDR 등 서명/행위 기반 탐지 솔루션은 대응에 한계가 있다. Zscaler Deception 디코이는 정상 사용자의 접근이 전혀 없도록 설계돼 있어, 디코이에서 발생하는 모든 상호작용은 오탐(False Positive) 없는 100% 위협 신호(Deterministic Alert)로 간주된다.

디코이가 감지되면 즉시 ZPA가 동작한다. 해당 사용자가 접속된 모든 기기에서 사설 앱 접근 권한은 자동으로 취소(Revoke)되며, 보안 분석가의 수동 승인 절차는 필요하지 않다. 이 과정에는 사전 승인된 자동 대응 방식이 적용돼 공격을 즉시 차단하며, SOC(보안운영센터) 대응 대기 시간에 의존하지 않고 AI 공격 속도에 맞춘 실시간 차단을 실현한다.

롤텍 조원규 대표이사는 CSA가 제시한 90일간 디셉션 구축 과제와 달리 Zscaler 고객 기준으로는 단 몇 분 만에 구현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디셉션 구축의 효과로 AI 기반 자율형(Agentic) 공격자와 내부 침입자 모두를 명확하게 탐지하고 격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기업 핵심 자산을 보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경주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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