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네트웍스-이동의즐거움, 모빌리티 연계 확대 ‘맞손’…외국인 특화 교통카드 출시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CJ올리브네트웍스의 멤버십 CJ ONE이 이동의즐거움과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CJ ONE 글로벌 서비스에 모빌리티 기능을 연계하기 위한 것으로, 연내 방한 외국인 특화 교통카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양사는 국내 회원 혜택 확대와 광고·마케팅 캠페인 등 신규 사업 발굴도 추진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멤버십 'CJ ONE'이 이동의즐거움과 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고객 혜택을 모빌리티 분야로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확대 대상에는 대중교통 등이 포함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최근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발표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출시된 'CJ ONE 글로벌' 서비스에 모빌리티 기능을 연계하기 위한 배경에서 추진됐다.
'CJ ONE 글로벌'은 외국인 대상 회원체계다. 이메일 인증 방식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포인트 적립·사용이 가능하다. 전용 혜택은 N서울타워·뚜레쥬르·이마트24·CU 등에서 제공된다.
양사의 첫 협력 사업은 CJ ONE 멤버십과 이동의즐거움의 교통 기능을 결합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연내 방한 외국인 특화 교통카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 상품은 카드 1장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또 CJ ONE 제휴처에서 포인트를 적립·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카드는 공항·편의점 등 이동의즐거움 유통망을 통해 공급된다. 이를 토대로 CJ ONE은 외국인 관광객이 공항 도착 후 이동·쇼핑·외식·문화생활을 하나의 멤버십으로 연계하는 계획을 세웠다.
CJ ONE은 국내 회원 혜택 확대도 추진한다. 대상은 기존 이동의즐거움 교통카드 이용자·신규 고객이며, 대중교통 이용 시 CJ ONE 혜택을 연계하는 구체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양사는 멤버십·모빌리티·결제 인프라를 활용한 신규 사업도 발굴한다. 부가사업 범위에는 광고·마케팅 캠페인 등이 포함되며, 양사 서비스 결합을 통한 공동 사업모델 확대도 계획하고 있다.
이 같은 확장 계획의 기반으로 이동의즐거움은 전국 120개 이상 지자체 대중교통 인프라를 운영하고 있다. 또 이즐카드·모바일이즐·태그리스(Tagless) 등 선불카드 기반 결제·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연간 통합거래금액(GMV)은 7조2000억 원을 초과한다.
이동의즐거움의 이정환 대표는 이즐의 이동·결제 인프라와 CJ ONE 멤버십을 결합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으며, 이를 통해 내·외국인의 이동과 소비를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CJ올리브네트웍스의 유인상 대표는 CJ ONE 글로벌로 방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회원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으며, 이동의즐거움과의 협력으로 서비스 범위를 일상적 이동까지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고객의 다양한 생활 영역을 연결하는 멤버십 생태계 확대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승기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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