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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AI, ‘바르코 3D·사운드’ 개편…생성형 AI 콘텐츠 제작 지원 확대

테크월드뉴스 ·

[사진=NC AI]

✦ AI 요약

NC AI는 바르코 3D와 바르코 사운드의 상품 구성을 개편하고 이용자 확대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신규 가입자와 기존 무료 이용자를 대상으로 첫 달 구독료 할인과 보너스 포인트를 제공한다.

바르코 3D는 텍스트·이미지 기반 3D 애셋 생성 서비스이고, 바르코 사운드는 텍스트·이미지·영상의 맥락 분석을 기반으로 소리를 생성한다.

NC AI는 생성형 AI 콘텐츠 제작 서비스 '바르코 3D(VARCO 3D)'와 '바르코 사운드(VARCO Sound)'의 상품 구성을 개편하고, 두 서비스의 이용자 확대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NC AI는 바르코 3D와 바르코 사운드의 상품 개편에 맞춰 신규 가입자와 기존 무료 이용자를 대상으로 첫 달 구독료 할인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신규 가입자와 기존 무료 이용자를 대상으로 보너스 포인트도 제공한다.

바르코 3D는 텍스트·이미지 기반 3D 애셋 생성 서비스다. 사용자가 자연어 설명을 입력하면 입체 결과물을 생성할 수 있고, 참고 이미지를 입력해도 입체 결과물을 생성할 수 있다. 또 바르코 3D는 최대 4K 해상도 텍스처를 지원한다.

바르코 3D는 게임·영상·애니메이션 제작 과정에 활용할 수 있다. 활용 범위는 초기 콘셉트 검토부터 실제 애셋 제작까지다. 전문 3D 도구에 비숙련한 사용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 과정을 단순화했으며, 텍스트와 이미지를 활용해 원하는 형태 제작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바르코 사운드는 텍스트·이미지·영상의 맥락 분석을 기반으로 폴리·효과음(SFX)·앰비언스 등 소리를 생성한다. 생성한 소리는 분리된 멀티트랙으로 제공한다. 사용자는 트랙별 음량을 조절할 수 있고, 특정 소리를 교체·삭제할 수 있다.

최근 공개한 정식 버전에는 '사운드 에이전트'를 추가했다. '사운드 에이전트'는 자연어 명령으로 생성·편집 기능을 실행하며, 사용자가 텍스트를 입력하면 에이전트가 필요한 기능을 선택·실행한다. 오디오 생성 길이는 기존 최대 20초에서 60초로 확대됐다.

NC AI는 두 서비스의 기능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전문 제작자의 초기 시안 제작과 소규모 개발팀·개인 창작자의 3D 애셋·사운드 제작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NC AI는 이번 상품 개편·프로모션을 통해 실제 콘텐츠 제작 과정의 바르코 활용 사례를 확대할 계획이다.

NC AI는 바르코의 멀티모달 생성 기술을 KT 컨소시엄 참여 사업인 '모두의 AI'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모두의 AI' 구상은 텍스트 대화를 확장하고 3D 생성 기능과 사운드 생성 기능을 연계하는 내용으로, 일반 이용자가 다양한 생성형 AI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연수 NC AI 대표는 이러한 확장성에 대해 바르코 서비스의 강점이 창작자가 상상한 형태와 소리를 직접 제작하고 의도에 맞춰 수정할 수 있다는 점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더 많은 사용자의 AI 기반 콘텐츠 제작 경험을 지원하고, 아이디어가 실제 창작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뜻을 전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승기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468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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