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플리토, 3분기 누적 영업이익 103억원…전년 동기 대비 89.7%↑

테크월드뉴스 ·

[사진=플리토]

✦ AI 요약

플리토는 연결 기준 3분기 누적 매출이 약 311억원, 영업이익이 약 103억원이라고 밝혔다.

3분기 단일 매출은 약 178억원, 영업이익은 약 90억원이었고 영업이익률은 50.4%였다.

실적 개선에는 AI 통번역 솔루션 사업 성장이 작용했고, 보글은 3분기에 구독자 8만명을 돌파했다.

플리토는 20일 연결 기준 3분기 누적 매출이 약 3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7% 증가했고, 연결 기준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약 1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9.7%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누적 영업이익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약 62억원을 상회했다. 3분기 단일 매출은 약 178억원이고, 3분기 단일 영업이익은 약 90억원으로 집계됐다. 3분기 단일 영업이익률은 50.4%였다.

이 같은 실적 개선 요인으로는 AI 통번역 솔루션 사업 성장이 제시됐다. 실시간 AI 통번역 솔루션인 보글(Vogl)은 지난 9월 통합 브랜드로 재편됐다.

보글은 3분기에 구독자 8만명을 돌파했으며, 구독자 수는 지난해 4분기 출시 초기 대비 약 14배로 늘었다. 보글의 공급처는 아마존웹서비스(AWS)·AMD 등 글로벌 IT 기업 행사와 신세계백화점·올리브영 등 유통 현장으로 확대됐고, 지난 9월에는 아시안게임 개회식 동시통역 서비스에 적용됐다.

플리토는 기업용 솔루션 수주를 지속하고 있다. 플리토는 지난 12일 글로벌 반도체 기업과 39억원 규모의 솔루션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지난해 연결 매출의 약 10.8%에 해당한다.

플리토는 AI 학습데이터 공급과 기업용 AI 통번역 솔루션을 사업 확대의 축으로 삼고 있다. 이와 함께 글로벌 기업의 업무 환경에 맞춘 통번역 시스템 구축도 확대하고 있다.

기존 데이터 사업은 유통·중개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다. 플리토는 지난 6월 데이터 마켓플레이스를 개설했으며, 데이터 마켓플레이스는 데이터 직접 판매 외에 유통·중개를 포함한다. 거래 대상도 텍스트에서 멀티모달·피지컬 AI 데이터로 확대하고 있다.

플리토는 글로벌 IT 기업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데이터 공급을 4분기까지 순차 진행할 예정이다. 회사는 데이터 납품과 정부 대상 B2G 사업, AI 솔루션 매출을 기반으로 실적 성장세를 지속할 계획이다.

플리토 경영진은 선행 투자와 축적된 역량이 현재의 성과 개선과 해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윤민용 플리토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선제적 연구개발 투자가 실적 개선으로 연결되고 있다고 밝혔고, 4분기에도 성장을 지속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4분기 흑자 기조를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이정수 플리토 대표는 축적된 기술력과 데이터 사업이 글로벌 시장 성과로 연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회사는 4분기에도 성장과 흑자 흐름을 유지하고, 보글과 데이터 사업을 축으로 확장을 이어가겠다는 방향을 밝혔다. 이정수 대표는 AI 통번역 솔루션 보글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고, 데이터 사업을 중심으로 지속 확대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승기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473

참고자료

이 기사는 자동생성 알고리즘의 도움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원문 확인

이 기사는 테크월드뉴스 원문을 바탕으로 비즈크러시가 요약 정리했습니다. 정확한 인용과 세부 내용은 원문을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