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픽, 클로드·코덱스 연동 ‘MCP’ 출시…영상 제작 기능 연결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모픽은 20일 '모픽 MCP(Morphic MCP)' 출시를 발표했다.
이 기능은 MCP(Model Context Protocol) 표준을 통해 외부 AI·개발 도구에서 모픽의 이미지·영상·오디오 제작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한다.
모픽은 모든 요금제 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으며, 기업 사용자용 접근 권한·보안 관리 기능도 적용했다고 밝혔다.
모픽은 20일 '모픽 MCP(Morphic MCP)'의 출시를 발표했다. 모픽은 자사의 이미지·영상·오디오 제작 기능을 자체 서비스 안에만 두지 않고 MCP(Model Context Protocol) 표준을 통해 외부 AI·개발 도구로 연결하는 방식을 내놨다. MCP는 AI 서비스·개발 도구의 외부 서비스 기능·데이터 연동용 표준 규약이다.
'모픽 MCP'는 외부 AI·개발 도구에서 모픽의 이미지·영상·오디오 제작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클로드(Claude)·비주얼 스튜디오 코드(VS Code)·챗GPT 코덱스(ChatGPT Codex) 등 외부 환경과의 연동을 지원한다. 지원 환경은 클로드 데스크톱·웹·클로드 코드·VS Code·챗GPT 코덱스·코덱스 CLI·제드(Zed) 등 6개 이상이다.
모픽 이용자는 스튜디오 MCP 설정 페이지에서 서버 주소를 복사한 뒤 연결해 여러 환경에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모픽 MCP'는 모든 요금제 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다.
이 환경은 기존 LLM 사용 흐름 안에서 이미지, 영상, 음성의 생성과 편집을 함께 처리하도록 구성됐다. 이미지의 경우 1회 요청당 최대 4개 버전을 만들 수 있으며, 부분 수정과 아웃페인팅, 업스케일링, 이미지 합성 기능을 지원한다.
영상은 텍스트·이미지·프레임을 기반으로 생성할 수 있고, 립싱크와 영상 자르기, 속도 조절, 자막 삽입 기능도 제공한다. 음성은 대사·음악·효과음을 생성할 수 있으며, 목소리 변환과 음성 추출도 가능하다. 또 검수 기능이 포함돼 영상 화면 구성과 오디오 음량, 무음 구간을 확인할 수 있다.
작업 결과물은 모픽 스튜디오 프로젝트 라이브러리에 저장된다. 원본·편집본을 보관한 뒤에는 모픽 스튜디오 캔버스와 영상 편집 기능인 '컴포즈(Compose)'로 옮길 수 있으며, '컴포즈(Compose)'에서 추가 작업을 계속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비용 관리 기능도 제공한다. 작업을 실행하기 전에는 최대 20단계 파이프라인에서 예상 크레딧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어 복잡한 제작 과정에서 발생할 크레딧 소모량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다.
모픽은 MCP 출시를 추진하면서 기업 사용자용 접근 권한·보안 관리 기능을 적용했다. 개인별 연결 권한 해제가 가능하고, 30일 미사용 연결은 자동 종료된다. 조직 관리자는 조직 전체 MCP 사용 여부를 관리할 수 있고, 구성원별 크레딧 사용을 관리할 수 있으며, 외부 도구 연결 상태도 관리할 수 있다.
모픽은 MCP 출시 목적에 대해 기존 AI 도구와 자사 제작 플랫폼의 연결성을 강화하고, 별도 환경 이동 없는 제작 작업 지속을 지원하는 데 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사용자가 환경을 바꾸지 않고 작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제이디 카나니(J.D. Kanani) 모픽 대표는 기업 고객·개인 크리에이터가 익숙한 LLM 내부에서 모픽 제작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MCP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제이디 카나니(J.D. Kanani) 모픽 대표는 외부 서비스 연결성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영화·AI 드라마 제작용 작업 환경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승기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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