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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서재, 검색·독서·추천 잇는 ‘AI 브리핑’ 도입

테크월드뉴스 ·

[사진=밀리의서재]

✦ AI 요약

kt 밀리의서재는 20일 'AI 브리핑' 도입을 발표했다.

'AI 브리핑'은 검색어의 의미를 파악해 책·작가·주제별 맞춤 정보를 검색 결과 상단에 제공한다.

또한 바로 읽기와 연관 도서 추천, '내 서재 담기'를 연결해 검색 단계를 줄이고 새 책 발견을 지원한다.

kt 밀리의서재는 20일 'AI 브리핑' 도입을 발표했다. 'AI 브리핑'은 검색 단계에서 필요한 정보를 검색 결과 상단에 제공하고, 책 검색-바로 읽기-연관 도서 추천을 연결하는 기능이다. 기능 범위는 독서·연관 도서 탐색 연계에 맞춰져 있으며, 원하는 책 검색에 그치지 않는 새 책 발견 지원을 목적으로 탐색 기능을 강화했다.

기존 검색 방식은 도서명 등 포함 단어 중심으로 결과를 노출하는 구조였다. 이 때문에 기존 검색에서는 이용자가 직접 정보를 탐색할 필요가 있었다. 또한 기존 이용 흐름에서는 읽을 책을 결정한 뒤 검색 결과에서 도서를 선택하고 상세 페이지로 이동해야 했다.

'AI 브리핑'은 입력 검색어의 의미를 파악하고, 검색어의 의미를 책·작가·주제 중 무엇인지 판단해 의미별 맞춤 정보를 제공한다. 특정 도서를 검색하면 핵심 내용·특징 요약을 제공하고, 작가를 검색하면 대표 도서를 검색 결과 상단에 노출한다.

밀리의서재는 이 기능을 통해 검색 결과 상단에서 필요한 정보를 먼저 확인하게 하고, 그 흐름을 독서와 연관 도서 탐색으로 이어가도록 했다. 이에 따라 'AI 브리핑'은 바로 읽기와 연관 도서 추천까지 연결하는 방식으로 새 책 발견을 지원한다.

밀리의서재가 도서·작가 검색 시 '바로 읽기' 기능과 '내 서재 담기' 기능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상세 페이지 없이 독서를 시작할 수 있고, 상세 페이지 없이 관심 도서를 저장할 수 있게 됐다. 회사는 이 같은 방식으로 검색 단계를 축소했다.

밀리의서재는 연관 도서 추천 기능도 강화했다. 검색 결과 하단에는 검색어 관련 도서를 제시해 이용자가 최초 탐색 도서 외 관심 분야와 연계된 도서까지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남기훈 밀리의서재 AX본부장은 책을 찾는 단계부터 독자 관심에 맞춘 정보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또 해당 정보 제공을 통해 다음 독서로 연결하는 데 방향을 두고 있으며, 원하는 책 탐색의 편의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새로운 책 발견 경험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승기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469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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