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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플레어, 기업용 AI 워크스페이스 연동 확대…에이전트 활용 지원

테크월드뉴스 ·

[사진=클라우드플레어]

✦ AI 요약

클라우드플레어는 기업용 AI 워크스페이스 '클라우드플레어 OS'의 애플리케이션 연동 범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동 대상에는 아사나, 박스, 캔바, 클릭하우스, 깃허브, 공, 노션이 포함됐다.

클라우드플레어는 전문 구축 파트너와 협력해 기존 업무 시스템과 데이터를 AI 에이전트와 연계하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클라우드플레어는 기업용 AI 워크스페이스인 '클라우드플레어 OS(Cloudflare OS)'의 애플리케이션 연동 범위를 확대하고, 기업 AI 에이전트 도입을 지원하기 위한 파트너 협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클라우드플레어는 19일(현지시간) 주요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플레어 OS에 연결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연동 대상에는 아사나(Asana), 박스(Box), 캔바(Canva), 클릭하우스(ClickHouse), 깃허브(GitHub), 공(Gong), 노션(Notion)이 포함됐다. 클라우드플레어는 전문 구축 파트너와 협력해 기존 업무 시스템·데이터를 AI 에이전트와 연계하도록 지원한다.

클라우드플레어 OS는 직원용 AI 워크스페이스다. 이 워크스페이스는 직원이 자신의 필요에 따라 업무 자동화 도구나 AI 에이전트를 직접 만들고 기존 시스템과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클라우드플레어 OS는 에이전트가 접근할 수 있는 데이터 범위를 제한하도록 보안 설계가 이뤄졌으며, 클라우드플레어 인프라에서 실행된다. 또한 보안팀이 사용 현황과 권한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업 내 AI 활용이 증가하면서 관리 대상 영역도 확대되고 있다. 승인되지 않은 AI 시스템을 사용할 경우 민감정보가 유출될 가능성이 있고, AI 생성 코드가 검토 부족 상태로 사용될 가능성도 있다. 또한 모델 사용량 증가에 따른 비용 관리 과제도 부상하고 있다.

이에 클라우드플레어는 AI 게이트웨이(AI Gateway)를 제공한다. AI Gateway는 업무 적합 모델 선택을 지원하고, 토큰 사용 비용 관리도 지원한다. 이번 연동 확대로 기업은 기존 업무 도구의 축적 데이터·기능을 AI 에이전트에 직접 연결할 수 있게 된다. 연결 대상 예시로는 박스의 기업 콘텐츠, 노션의 업무 지식, 클릭하우스의 실시간 데이터가 있으며, 연결 방식에서는 기존 접근 권한과 기존 보안 정책을 유지한다.

클라우드플레어는 기술 연동과 함께 파트너 생태계도 확대한다. 참여 전문 서비스 기업은 EPAM, 해피코그(HappyCog), 투워즈 AI(Towards AI)다. 이들 전문 서비스 기업은 기업별 업무 프로세스를 분석하고, 클라우드플레어 OS에서 실행되는 AI 에이전트 구축을 지원하며, 기존 시스템 연계도 지원한다.

클라우드플레어는 기업의 AI 활용이 시범 도입 단계에 머무르지 않도록 실제 업무 적용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애플리케이션 연동과 보안 통제, 구축 지원을 하나의 환경으로 제공하고, AI 활용 과정의 복잡성을 축소한다는 구상이다.

매튜 프린스(Matthew Prince) 클라우드플레어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AI 도구 도입에서 빠른 실행과 보안을 양자택일할 필요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클라우드플레어 OS를 통해 기존 업무 시스템을 활용하면서 안전한 AI 적용을 지원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김승기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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