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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브리프] 플리토, 3분기 누적 영업이익 103억…창사 이래 최대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 AI 요약

플리토는 연결 기준 2026년 3분기 누적 매출 약 311억 원, 누적 영업이익 약 10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세일즈포스는 AI 에이전트 전문 인력 육성 프로그램 '파트너 FDE'를 국내에 처음 도입하고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에서 첫 워크숍을 열었다.

NC AI는 10월 20일~11월 30일 바르코 3D·바르코 사운드 유료 플랜 첫 달 구독료 50% 할인과 보너스 포인트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이티데일리는 국내외 주요 AI 소식을 묶는 코너인 AI 브리프를 통해 플리토가 20일 발표한 실적을 소개했습니다.

플리토는 연결 기준 2026년 3분기 누적 매출이 약 311억 원, 연결 기준 2026년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약 10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누적 실적은 창사 이래 최대였다고 전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3분기 누적 매출 증가율은 20.7%였고, 전년 동기 대비 3분기 누적 영업이익 증가율은 89.7%였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누적 영업이익 103억 원의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62억 원 대비 달성률은 167.5%라고 덧붙였습니다.

3분기 단일 매출은 약 178억 원, 3분기 단일 영업이익은 약 90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3분기 분기 기준 실적은 최대치였으며, 3분기 영업이익률은 50.4%였다고 전했습니다.

회사는 이번 실적의 배경으로 AI 통번역 솔루션 사업의 성장을 제시했다. 플리토는 지난 9월 실시간 AI 통번역 솔루션 브랜드를 보글로 통합 재편한 뒤 확산에 속도를 냈다. 보글의 3분기 구독자는 8만 명을 돌파했으며, 이는 지난해 4분기 출시 초기와 비교해 14배로 늘어난 수준이다. 도입처도 아마존웹서비스(AWS)·AMD 등 글로벌 기업 행사와 신세계백화점·올리브영 등 유통 현장으로 넓어졌다. 올해 9월에는 아시안게임 개회식 동시통역에도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글로벌 B2B 솔루션 수주도 이어졌다. 플리토는 지난 12일 글로벌 반도체 기업과 솔루션 도입 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 규모는 39억 원이다. 이는 지난해 연결 매출의 약 10.8%에 해당하며, 한화오션에 이은 대형 계약이다. 회사는 현재 다수 글로벌 기업과 추가 도입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이미 확보한 수주 물량은 향후 매출에 반영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플리토는 기존 주력 사업인 AI 데이터 판매를 계속 매출원으로 삼고 있다. 지난 6월에는 '데이터 마켓플레이스'를 개설했다.

플리토는 이를 통해 직접 판매에서 데이터 유통·중개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거래 범위도 텍스트·멀티모달·피지컬 AI 데이터로 확대하고 있다.

이정수 플리토 대표는 AI 통번역 솔루션 보글·글로벌 데이터 허브 사업을 기반으로 역대 최고 실적 기조를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세일즈포스는 지난 10월 13일~15일 서울에서 '파트너 FDE' 워크숍을 개최했다. 세일즈포스는 국내 파트너 생태계의 AI 에이전트 구현 역량 강화를 추진하면서 '파트너 FDE'를 국내에 처음 도입했다. 아울러 AI 에이전트의 설계·배포·최적화 지원 전문 인력인 FDE 육성을 본격화했다.

세일즈포스는 20일 AI 에이전트 전문 인력 육성 프로그램인 '파트너 FDE'를 국내에 처음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세일즈포스는 운영의 시작으로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에서 첫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첫 워크숍은 국내 기업의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 전환을 지원할 파트너 역량을 강화하는 출발점으로 마련됐다.

이 프로그램은 세일즈포스의 전문 엔지니어링 역량과 기술 표준을 국내 파트너사에 직접 공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 산업·업무 환경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고객 현장에서 AI 에이전트의 안전하고 민첩한 설계·구축·배포를 지원할 수 있도록 전문 인력을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아울러 AI 에이전트 활용의 실제 비즈니스 성과 도출을 지원하는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는 것도 목표로 하고 있다.

첫 워크숍의 주제는 'FDE Ready: Making Agents Matter'였다. 워크숍은 서울에서 3일간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11개 시스템 통합(SI)·전문 컨설팅 파트너사 소속 엔지니어·컨설턴트 44명이 참석했다.

NC AI가 20일 바르코 3D·바르코 사운드의 상품 개편에 연계한 프로모션을 발표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할인과 포인트 혜택을 묶은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로모션 기간은 10월 20일~11월 30일이다. 대상은 신규 가입자·기존 무료 이용자이며, 바르코 3D 또는 바르코 사운드의 유료 플랜을 결제하면 혜택이 적용된다. 할인은 모든 유료 플랜의 첫 달 구독료에 적용되며, 적용 횟수는 계정당 각 서비스별 1회다.

혜택은 첫 달 구독료 50% 할인·보너스 포인트 제공이다. NC AI는 이를 통해 신규 가입자와 기존 무료 이용자의 유료 전환을 유도하고, 고품질 3D 생성·멀티트랙 사운드 제작의 진입 장벽을 완화하려는 목적을 두고 있다.

NC AI는 이번 프로모션의 또 다른 목적으로 누구나 AI로 아이디어를 콘텐츠로 구현할 기회를 확대하는 점을 제시했다. 바르코 3D는 글로벌 SOTA급 성능의 3D 생성 AI 서비스다.

바르코 3D는 텍스트·이미지 기반으로 고품질 3D 애셋을 생성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자연어 설명 또는 참고 이미지를 입력해 입력 기반 입체 결과물을 구현할 수 있다. 또한 최대 4K 해상도 텍스처를 지원하며, 사물 표면·질감을 정교하게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바르코 사운드는 텍스트·이미지·영상 맥락 분석을 기반으로 폴리·효과음(SFX)·앰비언스를 생성하는 기능을 갖췄다.

바르코 사운드의 강점은 개별 소리를 분리한 멀티트랙 생성에 있다.

사진 출처는 딥파인이다. 딥파인은 20일 서울교통공사와 공동으로 트램 안전 운영 AI 플랫폼을 개발한다고 발표했다.

이 플랫폼은 트램 운행 중 발생 가능 위험을 사전 인식·분석하고, 관제·기관사의 판단·대응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위해 트램 선로 주변 보행자·자전거·차량 등 다양한 객체의 움직임을 AI로 실시간 분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위험 상황을 사전 예측·대응할 수 있는 노면전차 안전 운영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 해당 연구개발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추진하는 '2026 AX혁신기업창의기술개발사업'을 통해 수행된다.

딥파인은 플랫폼의 핵심기술 개발을 담당하며, 그 범위는 멀티센서 기반 위험 감지·분석과 3D 공간 모델링, 디지털트윈 관제 시스템, 스마트글래스 기반 기관사 지원 기술을 포함한다. 이 역할은 연구개발 1차 연도에 CCTV·라이다 등 복수 센서 데이터를 결합하는 AI 기술 개발 과제로 구체화되며, 해당 AI 기술은 선로 주변 위험 감지를 목적으로 한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 양승갑 기자
원문: https://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24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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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이티데일리 (IT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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