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르포] 대만 ‘TAITRONICS & AIoT Taiwan 2026’ 개막…AI·데이터센터·차세대 통신 총출동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대만의 TAITRONICS & AIoT Taiwan 2026이 20일 타이베이 난강전람관 1관에서 개막했다.
이 행사는 대만대외무역발전협회(TAITRA)와 대만전기전자공업협회(TEEMA)가 공동 주최하며, 10월 20일~22일 3일간 열린다.
올해 주제는 '엣지 인텔리전스 나우(Edge Intelligence Now)'이며, AI 응용·차세대 통신·임베디드 시스템·스마트 전력·지속가능 혁신 등 5개 분야를 전시한다.
대만에서 AI, IoT, 전자·통신 분야의 최신 동향을 한자리에서 보여주는 전시회인 'TAITRONICS & AIoT Taiwan 2026'이 20일 개막했다. 이 행사는 대만 내 AI·IoT·전자·통신 기술의 최신 흐름을 소개하는 자리다.
이 행사는 대만대외무역발전협회(TAITRA)와 대만전기전자공업협회(TEEMA)가 공동 주최하며, 10월 20일~22일 3일간 타이베이 난강전람관 1관에서 열린다. 회차는 TAITRONICS 52회, AIoT Taiwan 9회다.
개막식에서는 대만대외무역발전협회(TAITRA) CEO인 사이먼 왕(Simon Wang)이 AI가 새로운 장을 개척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AI의 역할이 기술력을 과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산업 현장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
왕 CEO는 대만의 경쟁력으로 반도체·전자제품을 지목하며, 이번 전시회를 AI 응용·임베디드 시스템 등 관련 기술을 공개하는 무대로 설명했다. 그는 이번 전시회의 성격을 대만의 산업 강점과 연결해 규정했다.
왕 CEO는 전시회의 가치로 기술 소개를 넘어 시장 가치를 창출하고 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역할을 제시했다. 그는 해외 바이어를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고, 산업 간 협력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또 글로벌 파트너십을 지속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산업 생태계 전반의 성장을 뒷받침하겠다는 방침도 언급했다.
올해 전시회 주제는 '엣지 인텔리전스 나우(Edge Intelligence Now)'다. 이번 전시회는 AI가 클라우드 중심에서 벗어나 실제 기기 및 산업 현장으로 확산되는 흐름을 반영한다. 전시회는 AI와 전자산업의 융합 기술을 집중 전시하며, 주요 전시 테마는 5개 분야로 구성된다. 5개 분야는 AI 응용, 차세대 통신, 임베디드 시스템, 스마트 전력, 지속가능 혁신이다.
주최 측은 전자산업의 상·중·하류를 포괄하는 기술·솔루션을 공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아시아 AI 응용 분야의 원스톱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타이트로닉스는 광전자·디스플레이 기술, 전자부품·부품소재, 계측·측정기기, 친환경 전력, 소비자 제품·자동차 전장, 산업용 공정·자동화 장비를 주요 전시 분야로 삼는다.
AIoT Taiwan은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임베디드 시스템, 데이터센터 솔루션, AI 기술·애플리케이션,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차세대 통신, 빅뱅 스타트업 분야를 소개한다.
AI 기술의 산업 현장 확산으로 엣지 컴퓨팅, AIoT, 데이터센터 인프라 분야의 중요성이 확대됐다.
이에 따라 엣지 컴퓨팅, AIoT, 데이터센터 인프라가 올해 전시회의 핵심 분야로 부상했다.
전시회는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기업 간 비즈니스와 기술 교류를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했으며, 공식 프로그램에는 구매상담회, 글로벌 AIoT 포럼, 산업 세미나, 스타트업 워크숍, 전시장 가이드 투어, 신제품 발표가 포함된다.
21일 전시 중 포럼이 개최된다. 포럼 주제는 산업 현장으로 연결되는 컴퓨팅, 새로운 국면이다. 영문 주제는 Devices·Infrastructure·Industries: Powering Enterprise AI이다.
이 포럼은 기업의 AI 도입 과정에서 필요한 컴퓨팅·인프라 구축을 중심에 두고 구성된다. 또 전자 하드웨어에서 실제 AI 연산으로 이어지는 기술 흐름을 다루는 내용으로 마련된다.
오전 세션에서는 기업 AI 컴퓨팅 진입 장벽을 짚는다. 이어 인프라 경쟁도 다룬다.
오후 세션에서는 전자 하드웨어에서 AI 컴퓨팅 실제 적용으로 연결되는 내용을 다룬다. 하드웨어가 실제 AI 연산 적용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중심으로 세션이 진행된다.
포럼에는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어드밴텍, Aethertek, 지멘스의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오후 세션 연사 소속은 대만 신한(新漢), 폭스콘 연구원, TECO, 중화텔레콤 연구원이다.
이번 전시회는 대만 전자·ICT 산업 기반과 AI 접목을 바탕으로 구성되며, AI 연산의 실제 산업 현장 확산 기술·비즈니스 모델을 집약해 제시하는 성격을 띤다. 전시회는 기존 산업 기반 위에 AI를 연결하는 방향으로 꾸려졌다.
이 과정에서 이번 전시회는 스타트업·신기술 기업 대상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AIoT Taiwan 내에는 '빅뱅 스타트업(Big Bang Startups)' 전시 공간이 마련됐다.
이 전시 공간에서는 기술 검증 완료·양산 가능성 보유 딥테크 스타트업 기술을 전시 대상으로 내세웠다. 이를 통해 산업 적용과 사업화 흐름을 함께 보여주는 구성이 마련됐다.
아울러 Big Bang Startups Demo Day & Salon도 운영된다. Big Bang Startups Demo Day & Salon은 스타트업·기업·투자자 접점을 확대하는 기능을 맡는다.
공식 홈페이지는 올해 신규 주요 참관 공간으로 Big Bang Startup Zone과 Smart Technology Park Pavilion을 제시했다. 전시회는 별도 공간과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스타트업과 신기술 기업을 위한 구성을 강화했다.
TAITRONICS & AIoT Taiwan 2026은 AI 반도체·서버·데이터센터·통신·임베디드 시스템·전력·냉각 등 AI 인프라 구성 기술들의 상호 연계 속에서 열리는 행사로 제시된다. 이를 통해 대만 전자산업의 AI 시대 확장 방향을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대만대외무역발전협회는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바이어-공급업체 연결을 추진하고, 대만 ICT·전자산업 전반의 기술·솔루션을 소개할 방침이다. 아울러 전시회의 아시아 AI 응용 분야 주요 비즈니스 플랫폼 역할도 확대할 계획이다.
행사는 타이베이 난강전람관 1관에서 열리며, 운영 일정은 20~21일 10:00~17:00, 22일 09:30~15:30이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박규찬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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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테크월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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