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후시파트너스, EU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공조’
테크월드뉴스 ·
✦ AI 요약
KG모빌리티는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을 위해 탄소 관리 전문기업 후시파트너스와 MOU를 체결했다.
CBAM은 EU 수입 제품의 생산 과정 탄소 배출량에 비용을 부과하는 제도이며, 올해 1월부터 철강·알루미늄 등 6개 품목군에 적용되고 있다.
KGM과 후시파트너스는 부품별 배출량 산정 체계를 구축하고 공급망 탄소 데이터 수집·검증 기반을 마련해 CBAM 인증서 비용 관리와 유럽 탄소 규제 대응 체계를 연계할 계획이다.
KG모빌리티는 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적용과 향후 자동차 부품으로의 대상 확대 방안 추진에 대비해 탄소 관리 전문기업 후시파트너스와 공조에 나섰다. KGM-후시파트너스는 EU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을 목적으로 협력하며, KG모빌리티는 이를 위해 후시파트너스와 MOU를 체결했다.
CBAM은 EU 수입 제품의 생산 과정 탄소 배출량에 비용을 부과하는 제도다. 올해 1월부터 철강·알루미늄 등 6개 품목군을 대상으로 적용되고 있으며, 2028년부터는 자동차 부품 등으로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적용 제품에는 배출량에 해당하는 CBAM 인증서 구매 의무가 부여된다. 실제 배출량 데이터를 제공하지 않으면 EU 국가별 기본값이 적용되며, 국가별 기본값에는 2026년 10% 할증이, 2028년 이후에는 30% 할증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KGM과 후시파트너스는 부품별 배출량 산정 체계를 구축하고, 공급망 탄소 데이터 수집·검증 기반을 마련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KGM은 이를 바탕으로 CBAM 인증서 비용 관리까지 단계적으로 연계하고, 공급망 전반의 유럽 탄소 규제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용헌 KGM 연구기획센터장은 이번 협약의 의미를 협력사와 함께 유럽 탄소 규제 선제 대응의 첫걸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실증으로 마련한 산정 체계를 공급망 전반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수출 경쟁력을 제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테크월드뉴스 · 이광재 기자
원문: https://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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